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1월호>>새 세기 새 연변
열정 신심 희망- 연변주 인대대표 정협위원 웅심 들어본다
2008년 04월 17일 11:0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차광철- 룡정시당위 서기: "연룡도"일체화에서 룡정은 자체우세 발굴해야

주인대 대표이며 룡정시당위 서기 차광철은 "'연룡도' 일체화의 결책은 향후 룡정시발전에 유리할뿐만아니라 발전의 기회를 주고있다"고 했다.

우선 중심도시 연길시와 가까이 있는 우월한 조건이 있고 또한 쓰레기처리장, 집중열공급, 교통 등 시설들을 3개 시가 공유하는데서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창조해주고있다. 그리고 성정부, 주정부의 중시와 투입을 유도할수 있어 룡정의 특징에 맞는 발전을 효과적으로 이룩할수 있다고 본다.

차광철은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고했다. 룡정시가 중심도시로 되면서 일부 대상건설을 유치하기 어려워졌다. 그 리유는 지난날 지역우세를 리용하여 유치할수 있던 항목들을 앞으로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해야 하기에 그 어려움이 커지게 돤다는것이다.

차광철은 "연룡도"일체화건설에는 사회각계의 적극 참여가 요청된다면서 룡정시는 성정부의 기획강요에 근거해 형세에 맞게 세분화된 기획발전사로를 제정하고 중심도시와 주변도시와의 차이점을 인식하면서 중심도시에만 의탁하지 않고 자체우세와 작용발휘에 최선할것이라고 피력하면서 이것만이 룡정시가 이 전략적인 일체화에서 충분히 작용을 발휘할수 있는 착안점이라고 밝혔다.

▶ 김기덕-도문시 시장: 도문시는 연룡도의 동부창구로 나서겠다

연룡도일체화에서의 도문의 역할과 그 대응을 알고저 기자는 주인대대표이며 도문시 시장 김기덕과 무릎을 같이 했다.

그는 도문시의 아래와 같은 몇가지 사업을 소개했다.

첫째, 연룡도 세개 도시의 공간발전계획강령을 전면적으로 관철, 락실하며 도문시의 도시전망계획 및 토지 등 전문계획에 대한 점검사업을 다그친다.

둘째, 도문시의 대외개방을 힘있게 추진한다. 도로와 철도의 소통을 보장하고 통상항구기능을 완벽화하며 진정으로 연룡도의 동부 대외개방창구의 역할을 하기에 최선한다.

셋째, 중점적인 기초시설건설항목의 실시를 가속화한다. 도문국제물류기지와 제2수원지건설, 벽수생태발전소 및 연길-해란호-도문구간과 룡정-동성용-도문구간교통도로 등 기초시설항목건설을 가속화하여 도시기능을 제고하며 미래 두만강개발과 동북아국제합작에 참여하기 위한 량호한 기초를 닦는다.

▶ 왕금옥- 훈춘시 부시장: 훈춘은 천재일우의 기회 맞았다

주인대 대표이며 훈춘시 부시장 왕금옥은 작년에 5억 2000만원의 재정수입을 완성하여 지난해보다 77% 장성했으며 공업총생산액은 60억원을 실현해 력사기록을 창신했다고 피로하면서 또 20억원이상 대상건설유치자금을 인입했다고 했다 .

두만강하류개발조치에 대해 그는 우선 통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도로, 항구, 해관"건설을 가속화 하는 동시에 항선개통에 주력하고있는데 훈춘-일본 니이가다, 훈춘-자르비노항구사이의 항선은 금년 상반년에 개통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금년 10월 장춘-연길고속도로가 개통되고 2010년이면 장춘-훈춘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되는데서 립체적인 교통망이 형성되게 된다고 했다. 물류개발력도의 확대도 밝혔다. 작년에 훈춘통상구의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대로씨야 자동차수출을 실현했다. 일본,한국의 가전제품, 경공업품, 일용품이 훈춘통상구를 거쳐 전국에 복사하는 국내물류?'심지의 건설추진도 밝혔고 동녕-훈춘철도를 건설하여 "동방대통로" 철도가 개통하도록 하여 훈춘을 국제물류기지로 부상시킨다는 전망도 그려져있다.

주변 여러 나라들이 공동참여하는 가공무역기지 건설도 밝혔다. 이미 중-로-훈춘공업원구가 건설되였고 륙속 훈춘-일본, 훈춘-한국 공업원구가 건설된다. 대외무역도 강세를 보이고있는데 작년 중-로상호무역시장에 들어온 중, 로 두 나라 상인수는 연인수로 4만인차이고 1억 3000만딸라의 무역액을 이루었다. 금년에는 무역액을 2억딸라로 장성시킬것이다.

왕금옥은 이같은 경제성장과 함께 10년내 훈춘은 50만 인구를 가진 중심도시로 건설될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를 대비해 작년 도시기초시설에 1억 5000만원을 투자했다.

▶ 왕경춘-주농업위원회 부주임: 특색농업, 산업화농업, 표준화농업의 스타트에 섰다

주정협위원이며 주농업위원회 부주임 왕경춘은 연변주 농업 출로에 대해 자원우세를 리용하며 주도산업을 확보하고 장백산구의 독특한 우세를 활용해 유기농업, 생태농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 인삼으로 재부를 창조하고 검정귀버섯 등 식용균버섯재를 확대하며 잣, 산나물을 가공원료로 하는 산나물식품을 적극 개발하고 꽃사슴을 위주로 록용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독특한 자원은 다른 성, 시에 없는 자원들이라고 했다.

다음 문화배경을 위주로 하는 제품, 즉 우리 나라 수전력사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는 연변수전농사를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 연변입쌀은 몇년간 총체적으로 보면 품질과 맛이 일품인데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국가급 명품으로 되였다. 이는 연변주 수전농들에게 수입증가의 기초를 닦아주었다. 연변입쌀이 한근에 3-5원 할 날이 인츰 올것이다. 그리고 황소산업을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 연변황소는 아시아 4개 대품종가운데 하나로서 한국의 한우에 비해 육질이 좋다. 현재 연변소고기값은 15원좌우인데 한국 등 나라와 비하면 아주 큰 마진공간을 가지고있다.

새농촌건설에 대해 왕경춘위원은 당전 형세는 매우 좋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새로운 문제들이 출현할것이라고 했다. 촌, 툰의 분산, 농민들의 정체소질이 낮은 문제, 촌민들의 수입증가의 한계 등 문제들이 나타날것이라고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자면 우선 농민들의 수입을 증가시켜야 하며 농민들의 소질제고에 힘쓰고 농민우대정책을 적극 락착시키며 농민들의 정보소통을 완성해야 한다고했다.

농촌의 인재유치와 양성에 대해 "한개 촌에 한명 대학생을 양성"시키고 재정에서 투입하여 각 촌, 툰에서 유능한 젊은 인재를 대학교에 보내 학습하도록 하며 이들이 고향에 돌아와 농촌건설을 지원하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명년에는 한국에서 인삼전문가를 초빙하고 절강과 복건에서는 버섯재배전문가를 초청하련다고 밝혔다.

당전 농업발전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그는 농업기초시설건설에 대한 투입과 농민들의 정체적인 소질을 제고, 선진적인 농업생산기술과 우량품종리용을 짚었다.

▶ 려계- 주상무국 부국장: 로무경제 대외무역 큰 발전 이룩, 기회와 애로가 병행할것이라 피력

주정협위원이며 주상무국 부국장 려계는 국내외에 나간 로무인원수는 10여만명이고 루계로 43억 6000만딸라의 외화를 벌어들였다고 로무송출사업의 성과를 려과하면서 로무인원들이 벌어온 막대한 자금이 마땅한 투자항목을 찾지 못해 잠자고있거나 생활소비로 사용되고있는 점들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로무송출로 벌어들인 외화를 잘 활용할수 있도록 기제를 건립하고 이들에게 무대를 마련해주며 "중소기업성장공정"을 가속화하여 단순히 유흥업이나 음식업에 투자하던페단을 극복하고 제2산업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무인원들의 합법적인 리익수호에 대해 그는 주상무국에서는 이미 신소전화를 개설하여 로무를 가려는 사람들이 수시로 로무수속에 관한 정보와 부당한 리익을 당했을 때 신고하도록 했다고 했다. 그리고 주정부에서는 로무관리조례를 제정하여 로무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변주 대외무역 현실태에 대해 "최근 5년간 무역성장폭도는 아주 크다."고 서두를 떼면서 현실태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연변의 수출입액은 5년전의 3.4억딸라로부터 올해의 13.8억딸라로 껑충 뛰여올랐다. 력사적으로 연변주 대외무역 발전폭도가 가장 큰 한해로서 이미 길림시를제치고 장춘시버금으로 가는 길림성 제2위의 대외무역지구로 되였다. 특히 로씨야와의 무역에서 정부측은 심혈을 많이 넣었고 여러차례 로씨야시장을 개척했는바 그 무역발전속도가 신속해 연변의 대외수출을 크게 제고시켰다. 이런 대외무역추세에 비추어 이번기 정부는 2008년의 무역성장률을 20%로 정했다. 연변주의 창구공사는 이미 750개소로 발전했고 그중 년수출액이 1000만딸라를 초과한 기업만도 15개가 된다. 연변진광, 훈춘의 중로무역구 등 4개의 기업은 년수출액이 1억딸라를 초과하고있으며 전 성의 민영기업들중에서도 줄곧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뒤이어 문제점들도 피력했다.

하나는 인민페가 평가절상된후 현금결제에서 받아들이는 현금액이 줄어들고있다. 하여 수출업무가 완료된후 계산해보면 별로 떨어지는것이 없을 때도 있다. 이것이 장래 대외무역수출에 일정한 영향을 줄것이다. 다른하나는 국가의 세금감면이 되려 인상될수도 있고 오염과 에너지소모가 많은 일부 수출입제품을 단속하고있어 우리 지역수출에 영향을 줄수 있다.

끝으로 그는 조선과 한국의 경제협력으로 일단 조선경제가 활력을 가지기 시작한다면 우리의 수출도 탄력을 받을것이란 밝은 전망도 내놨다.

▶ 고원철 주상업련합회 부회장: "동춘호"를 리용한“4개국 관광”브랜드구축이 바람직

주정협 위원이며 주상회 부회장 고원철은 연변관광발전을 위한 '4개국관광' 브랜드를 창출할데 관한 건의를 제기했다.

주정협경제분야소조토론을 마친 그는 다소 흥분된 모습으로 기자의 인터뷰에 응했다.

"현재 연변주의 주요한 관광지 장백산은 이미 장춘시, 장백현 지어 흑룡강성으로부터 직접 출발하는 관광코스까지 나와 기존의 우세를 기본상 잃고있으며 아울러 그 관광객쟁탈전도 점점 치렬해지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만의 관광브랜드를 창출해야 한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훈춘시에서 로씨야로 통하던 "동춘호"가 지난 5년동안의 준비사업을 마무리하고 금년 3월말부터 한국 속초를 거쳐 일본의 니이가다까지 통하게 되는데 이 항선을 빌어 장백산-조선-로씨야 자르비노-한국 속초-일본 니이가다 이 4개 나라를 잇는 관광코스개통이 가능하여 새로운 관광흥기도 불러올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관광산업에서 길림성과 흑룡강성의 제일 선명한 렬세는 바로 항구가 없는것이다. 로씨야의 항구를 리용한 일본직통항선은 연변주의 관광사업을 한층 높은 차원에로 이끄는 절호의 기회다. 지금 바다가 없는 몽골 등 나라들에서도 두만강 하류의 출해구를 리용해 일본과 유럽으로 나가는 길을 열려고 한다. 이 항선이 일단 개통되면 연변주는 물론 길림성, 흑룡강성과 내몽골자치구 나아가 몽골 등 지구와 나라들이 일본과 무역 등 경제거래를 하는데 거대한 편리를 도모할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립극 연변대학 부속병원 부원장: "병 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인민군중들이 약값과 치료비때문에 병이 있어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현상을 하루속히 해결하는것 역시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중요한 조치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문제의 해소를 위한 연변대학 부속병원의 조치를 소개했다.

이 병원에서는 "편안한 병원", "조화로운 병원"을 목표 (16페지로) 로 한 인성화조치를 적극 모색하고있다. 우선 종업원들의 점심휴식시간을 대폭 줄여 환자 특히는 외지환자들이 빨리 병을 보이고 일찍 집에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온화함과 편안함을 가져다주기 위해 진찰실은 물론 정원까지 거금을 들여 개조,

진찰치료환경을 극력 량질화하고있다. 한편 "세가지가 길고 한가지가 짧은"문제 즉 "등기하는 시간이 길고 돈을내는 시간이 길며 약을 찾는 시간이 긴 반면에 병을 보이는 시간은 짧은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고있다.

그는 "지금 '병을 보이기 어려운 문제'에서 전문가와 유명한 의사한테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가 두드러진다. 지금 형편에서 일반의사한테 병을 보이는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 유명의나 전문가한테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할 타산"이라고 덧붙였다. "약값이 비싼" 문제에 대해 그는 "연변대학 부속병원은 3급갑등병원으로서 엄격하게 국가의료위생기구에서 규정한 표준에 따라 수금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년남짓한 기한내에 120여가지 약품가격을 15~20% 할인하였다."고 설명했다(글/ 리성호 리혜숙기자).

  래원: 지부생활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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