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1997년 "두만강하류개발"의 열풍에 힘입고 첫 규모의 한국독자기업으로 훈춘개발구에 뿌리내린 길림쌍방울방직유한회사는 외자기업 당건설이란 새로운 당건설모식을 더듬으면서 공회건설과 병행하여 사업을 이끌어나가 긍정과 주목을 받고있다.
○ 당원의 선봉모범역할 외국상공인에게 깊은 인상 남겨
애초 회사 사장을 비롯한 관리층(외국투자측)은 당조직과 당원의 작용에 대해 료해가 깊지 못했고 되려 당조직건설이 회사의 정상적인 생산활동에 저애가 되지 않을가 우려도 했었다. 허나 회사내 당원들이 생산제1선에서의 선봉모범작용을 하고 어려운 일, 궂은 일에서 앞장에 나서고 또한 회사발전에 한몫을 거뜬히 해내는 모습들은 외상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여 외상과 당원들사이에는 "당원은 기업발전의 기둥, 기업발전은 나의 발전"이란 공감대가 형성되게 됐다. 이같이 당원과 외상사이에 신임과 기대가 두터워지면서 당원들은 부동한 형상을 통해 활동들을 개시했다.
○ 2003년 당지부 정식 결성 당원의 "집" 종업원들의 "대변인"으로 나서
다년간의 생산실천가운데서 외상은 중국공산당원은 우수한 분자이고 일군이라는 인상이 싹트게 되면서 당조직구성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였다. 하여 2003년에 외상의 동의를 얻고 첫 "길림쌍방울방직유한회사 당지부"가 탄생, 정상적인 당조직활동에 가동을 걸었다. 회사 당지부는 설립된 그날부터 "3회1과"당활동을 견지하면서 당원사상교양을 진행했고 당열성분자들 가운데서 자기발전에 노력하고 사업표현이 뚜렷하며 군중가운데서 신망이 있는 이들을 당조직에 가입시켰다. 몇년래 회사당지부에서는 30명의 당원을 발전시켰는데 그가운데서 12명 당원이 중층간부로 발탁됐다. 당원력량의 장대와 매 당원들의 선봉모범작용으로 하여 당조직의 력량과 지위가 향상됐다.
○ "보루건설"강화 당조직과 군중활동실 건설
당원과 종업원들의 믿음직한 조직으로 그들의 권익을 보장해줄 코기러기로 나선 당지부가 탄생되면서 종업원들의 사업과 생활에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지부와 외상의 협상으로 선후 20만원을 투입하여 종업원오락실, 당조직과 군중 활동실, 도서실을 건설했다. 이러한 활동실은 당원을 양성, 교육하는 기지로, 기업 당건설을 추진하고 종업원들의 학습과 휴식, 오락을 제공하는 좋은 활동장소로 되였다.
○ "당과 군중 일체화"모식 발굴
당지부역할은 직접적으로 기업발전과 생산성향상에로 직결됐다.
몇년래 당지부는 전체 당원들을 이끌고 "기능능수쟁취활동", "종업원들의 벗으로 되기활동", "관리능수쟁취활동" 등 "3가지를 쟁취하고 1가지를 수립하기활동"을 벌려나갔으며 "형상을 수립하고 업적을 추가하며 공헌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주제실천활동으로 당조직의 전투보루작용과 당원의 선두모범작용을 더욱더 부각시켰다.
이러한 주제활동들은 생산을 크게 추동했고 기업가운데서의 당원의 기둥역할을 확고히 했으며 외상의 긍정과 신임은 추가됐다.
이 회사 당지부의 뚜렷한 작용은 "당과 군중일체화"사업을 독창적으로 내밀고나가는데서 유표하게 안겨온다. 당지부 서기가 공회주석을 겸임하여 당조직사업과 공회사업은 병행해서 추진됐고 수시로 생산1선 종업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어려운 문제와 난제를 풀어주고 종업원들의 권익과 그들이 바라는 문제들을 풀어주어 "당원들의 키잡이로 종업원들의 벗으로 외상의 참모"로 나섰다. 하여 지금은 로사가 합심되고 서로 경제효익을 향수하며 상호 융합된 회사문화가 정착됐다. 이 회사의 당조직건설성과들은 선후로 성, 주, 시의 긍정과 표창을 받았다. 여러차례 "선진기층당조직기준병"칭호를 수여받았고 회사 총경리는 2002년이래 여러차례 시당위로부터 "중국공산당을 지지하는 우수한 외상"이란 칭호를 받았다(윤성환 리성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