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북경올림픽운동회가 우리의 지척으로 다가오고있다. 이번 올림픽이 북경, 나아가 중국의 경제발전에 어떠한 적극적인 영향을 일으킬수 있을가? 작년년말에 "2008: 예측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재정경제"년회에서 여러 전문가들이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것이다" 주장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의 고문이며 북경올림픽경제연구회 회장인 위기중은 북경올림픽운동회가 중국경제발전에 일정한 영향을 일으킬것은 분명하나 경제발전은 절대 올림픽에 의해 추진되는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북경시통계국의 통계에 의하면 북경시의 지난 7년동안의 GDP는 년평균 12%씩 성장했지만 그중 올림픽의 영향을 받아 제고된 부분은 근근히 0.8%좌우밖에 안된다.
위기중은 "허나 올림픽이 북경과 중국의 발전에 주는 영향은 부인할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례하면 국제올림픽위원회측에서는 올림픽주최도시에 대해 현대화의 요구표준을 제기하는데 이런 표준에는 환경, 자원, 인권, 사회공정 등 여러방면이 포함, 이것들은 북경이 과학적발전관을 락실하는데 유리할뿐만아니라 전국 각 도시들에 시범역할을 할수 있어 영향은 크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그는 "올림픽투기"현상은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시, 례하면 주택, 주식, 물가 등의 변화를 전부 올림픽에 귀결시키는것은 비리성적인 투기현상으로 실제상 유력한 근거가 없을뿐만아니라 일정한 분위기를 형성한후에는 경제파동 등 반면적인 영향까지 조성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 8차례 올림픽만 경제성장 이끌어
중국은행 부행장 주민은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가며 소위 "올림픽후유증"에 대해 분석했다. "올림픽후유증"이란 올림픽운동회를 주최한 도시, 나아가서 주최국의 경제가 올림픽이후 되려 퇴보하는 현상을 말한다. 그 주요한 원인으로는 올림픽을 위한 투자가 과대한것, 올림픽개최기간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소비수준이 급속하게 증가된것, 올림픽이후에도 계속 지불해야 하는 대량의 체육운동시설에 대한 수리자금 등 세가지 요소때문이다. 주민은 중국은행의 조사보고를 례로 들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얼마전 올림픽운동회의 협력기업가운데 하나인 중국은행이 지난 60년사이 열린 12차례에 달하는 올림픽운동회 주최국정황에 대해 고찰을 진행한 결과 그가운데 8차례가 준비단계 8년동안의 경제장성속도가 그전의 8년을 초과해 GDP 성장폭도는 0.3%-2.5%좌우였다고 한다. 그외의 주최국들은 올림픽이 끝난후 8년동안의 경제성장속도가 올림픽준비단계와 열린 해보다 퇴보했는바 그 폭도는 0.4%-2.5%좌우, 어찌보면 올림픽준비단계에는 경제성장속도가 비교적 빠르나 끝난후에는 되려 퇴보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있다. ○ 대국들 올림픽후 경제영향 크지 않아 더 깊이 분석해보면 올림픽준비단계의 경제성장이 빨랐던 나라는 모두 작은 나라들이였다. 1996년의 미국, 1980년의 구쏘련, 1972년의 독일 등 대국들은 모두 올림픽이후 전반경제가 퇴보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주민은 "올림픽운동회기간의 경제성장폭도는 한 나라의 규모와도 관계된다"고 인정했다. "대국은 경제적인 규모가 매우 크기에 올림픽운동회가 전반경제에 대한 추진작용은 상대적으로 제한되며 올림픽이 끝난후의 후유증현상도 그 반응이 선명하지 않다"고 설명했다(호윤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