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1월호>>지방경제맥락
연변주 농업표준화 농민수입증대의 "키잡이"
입쌀 황소 잎담배 인삼… 브랜드구축 전념
2008년 04월 17일 10:5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농촌경제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하기 위해 지난해 연변주에서는 농산품표준화협회를 설립하고 농업표준화 "11.5"발전계획을 제정했으며 무공해량질입쌀 국제농업표준화시범기지 5개와 성농업표준화건조잎담배시범기지 7개를 건립했다.

그리고 "연변무공해입쌀생산기술", "연변량질잎담배건조기술", "연변양파재배기술" 등 표준화과학기술보급다큐멘터리를 CD로 제작해 면비로 재배농호들에게 나누어주어 농민들의 수입증대와 치부를 추진했다. 한편 "장뇌삼질등급획분" 등 3개 국가표준과 "해란강표입쌀 길림성지방표준", "연변황소 길림성지방표준" 등 28개 길림성지방표준을 제정, 수정하여 농업표준화산업발전에 일조했다.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에서는 연변입쌀을 "전국량질입쌀"로 지정했다. 이어 주에서는 또 연변입쌀, 연변사과배, 장백산인삼, 장백산음료수를 국가원산지보호제품으로 신청했다.

농업표준화를 실시하는 주체는 광범한 농민과 향, 진 룡두기업들이다. 하여 연변주에서는 집중적으로 표준화입쌀생산사업을 틀어쥐고 입쌀재배호와 가공기업에 한해 표준을 통일했고 종자, 농약과 경험을 통일 적으로 보급했으며 상표와 포장을 통일하는 방식을 실시하였다. 주품질기술감독국에서는 3만원을 투입하여 "해란강"표 연변입쌀상표를 등록하고 성우공사를 룡두기업으로 하는 연변입쌀협회의 지정상표로 했다. 현재 연변주에서 생산하는 "해란강"표 입쌀은 중남해, 조어대국빈관, 인민대회당과 국가량식국에 진출했으며 북경, 산동, 상해, 절강 등지에서도 판매되고있다. 당전 연변주 농업표준화시범구의 작용은 날로 뚜렷해지고있는데 수전시범구는 연변주 농민들의 총수입을 8000여만원 장성시켰다.

잎담배표준화재배는 연변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연변은 우리 나라 7개 잎담배생산지구의 하나로서 명성이 높은 중화표 , 운남표, 백사표담배에는 모두 연변잎담배성분이 함유되여 있고 시종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량질잎담배 생산비률이 낮아 줄곧 폭넓은 시장개척에 영향을 주었고 잎담배재배호들의 치부의 길을 저애했다. 현재 건조잎담배 량질품비률은 12%좌우에서 맴돌고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정황에서 연변주에서는 돈화, 화룡, 룡정, 왕청에 4개 잎담배표준화시범기지를 건설하였으며 "연변량질잎담배생산재배기술규정"을 출범시켜 잎담배표준화량질품 비률을 평균 33.27%에 도달시켰다. 하여 건조잎담배시범구 농민들이 헥타르당 7000여원의 수입을 올리는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양양).

  래원: 지부생활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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