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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기 새 연변
두만강지구국제개발 시대의 필연적 추세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 등개 두만강국제개발 체계적 피력
2008년 04월 11일 10:4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등개서기가 해외매체의 취재를 접수할 때 체계적인 두만강국제개발에 대해 견해를 피력하고있는 장면.

편집자의 말; 두만강지구 국제개발이 새롭게 세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중앙과 길림성 정부의 고도의 중시와 주변 국가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동북아의 "자원보물고"로 미개발지대로 나서고있는 이 지역은 미래의 동북아지역경제를 리드해나갈 절호의 지역으로 급부상, 이에 발맞춰 성과 우리 주에서는 선제적인 사업으로 그 영향력과 홍보사업들에 주목하면서 이를 대비한 방대한 건설들을 차분히 해나가고있다. 일전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등개는 17차당대표대회기간 중앙급 매체와 인터넷사이트, 그리고 해외매체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포괄적인 두만강하류개발의 중요성과 시대성에 대해 피력했다.

본지는 등개서기의 두만강국제개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신심, 그리고 이 지역개발의 배경과 계획구상 등에 대해 게재한다.

세계경제에 일조할만큼 폭넓은 주목과 기대에 감겨왔던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이란 구상이 탄생된지도 15년이 지났다. "폭발"적인 열기와 저조기를 거듭하면서 되냐 안되냐 하는 판정속에서 부진을 맞았던 두만강하류 다국적개발, 인제는 서서히 각종 우려와 부진을 가시면서 또 시작의 스타트선에 섰다. 이한 재기속에서 연변은 과연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며 어떤 발전과 전략을 모색해야 할가?

등개서기는 몇가지로 나누어 피력하고있다.

■ 연변주 길림성 총체적인 경제개발중에서 핵심위치

현재 연변은 동북아국제지구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이는 연변의 특성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특수성에는 변강근해, 다민족 집중, 자원풍부, 생태계 보존 등이 포함된다. 길림성이 경제사회발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대외개방이다. 중앙에서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을 제출한것은 동북에 대한 두개 기대라고 할수 있다. 하나는 개혁을 통한 시장경제체제건립이고 다른 하나는 개방을 통한 동북지구의 개방력도를 높이는것이다. 현재 첫번째 문제는 잘 해결되였다. 국유기업개혁을 통해 시장경제체제는 응당 초보적으로 건립되였다. 다른 한가지 문제는 개방이다. 우리는 현재 이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개방문제를 잘 해결하려면 길림성으로 말하면 연변의 발전을 중시해야 한다. 그래야만 연변이 개방의 전연진지작용을 할수 있다. 길림성 혹은 큰 범위에서 동북의 개방문제를 잘 해결하자면 반드시 연변개방문제를 잘 풀어야 한다. 연변의 개방문제가 잘 풀려야 길림성개방에 무대가 있게 된다. 지금 우리가 추진하는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은 내륙도시들에서 개방을 모색하는 하나의 모델로 될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을 잘하고 입해통로건설을 실현한다면 길림성의 개방형세에는 새로운 변화가 도래할것이다. 이것이 길림성이 연변에 대한 기대이고 연변 자체의 우세이다.

■ 연변은 획기적인 발전을 기약하는 천재일우의 지역

중앙에서는 연변을 서부대개발구역으로 획분한다. 이는 중국 민족정책의 필요한 조치이다. 연변을 서부대개발전략에 넣은것은 두가지 개념이 있다. 하나는 경제지리개념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지리개념이다. 경제지리개념에 의하면 중국은 3개 지구로 나뉘는데 하나는 동부연해지구이다. 이곳은 발전이 제일 빠른 지구이다. 다음은 중부지구인데 발전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서부지구보다는 빠른편이다. 그다음은 경제발전이 상대적으로 느린 서부지구이다. 경제발전속도를 보면 연변은 느린 지구에 속한다. 경제지리에 따라 보면 연변은 서부지구에 속하고 자연지리로 보면 연변은 중국 동북지구에 속한다. 국가에서 제정한 서부개발전략에는 서부의 10여개 성이 포함된외 3개 소수민족지구가 포함되는데 연변도 그중의 하나이다. 목적은 국가의 정책적인 혜택을 통해 연변소수민족지구의 발전을 지지하는 것이다. 이는 정책라인으로서 중앙정부의 민족지구에 대한 관심이고 연변으로 말하면 발전의 기회이다.

훈춘개발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리상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개발효과는 뚜렷하다. 대표적으로 서부대개발정책을 향수하는데 이 정책우세로 연변과 훈춘의 내적인 활력을 얻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연변지구의 발전을 연구할 때 서부대개발정책을 충분히 리용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연변에서는 동북로공업기지진흥정책, 민족구역자치정책과 흥변부민정책 등 을 향수하는데 가히 우대정책의 집산지라고 할수 있다. 이는 상업, 기업가들로 말하면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할수 있다.

■ "연룡도일체화"구상 및 훈춘발전계획 점진적으로 실행

이 문제는 당전 주당위와 주정부에서 제일 중시하고 틀어쥐는 사업의 하나이다. 또한 외계에서 연변에 관심을 갖는 문제이기도 하다. "연룡도일체화"는 연길, 룡정, 도문 이 3개 도시의 일체화 발전이 아니다. 연길시 인구는 류동인구까지 가세하면 50만명에 달한다. 이는 이 지구의 경제사회발전을 제대로 이끌수 없는 수자이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의 론증을 거쳐 연변주에서는 "연룡도일체화" 구상을 제출했다. 지금 보면 이 결책이 초보적인 효과를 보았다. 하나는 "연룡도 일체화"계획이 출범한후 이 3개 도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목표와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다음 연길, 룡정, 도문 이 3개 도시가 공동으로 향유하는 기초시설건설이 가동되였는데 례하면 도로와 기타 일부 항목들을 함께 진척시키면서 3개 도시의 기초시설이 더욱 완벽해졌다. 그리고 이 3개 도시는 현재 미래의 발전을 둘러싸고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앞으로 이 3개 도시의 경제발전, 사회발전, 인민군중들의 생활문제는 모두 통일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우리들이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을 잘하려면 두만강지구의 연길을 핵심으로 하는 큰 삼각과 훈춘시를 핵심으로 하는 작은 삼각지구를 잘 건설해야 한다. 연길과 훈춘을 련결하여 동북아구역합작개발의 핵심지대로 구성해야 한다. 이 지구의 중심도시건설을 잘하면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이 매우 큰 추동을 받을것이다.

당전 훈춘시도시건설은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가운데서 매우 큰 발전을 가져왔다. 지금 훈춘에 가본다면 15년전에 비해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난것을 볼수 있다. 현재 훈춘시의 국내 생산총액과 재정수입은 해마다 50%의 속도로 증가하고있다.

■ 출해문제 주변국가 모두 혜택 향수

바다진출문제, 통로문제는 력대로 두만강지구국제합작개발의 관건문제였다. "항구를 빌려 출항"하는 선택은 비교적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로씨야 항구, 조선의 항구를 빌려 출항하는것이다. 로씨야, 조선도 항구를 통해 무역을 발전시킬 의향을 갖고있다. 그러므로 이 사업은 중국측만 리익을 보는것이 아니며 중, 로, 조 3개 나라가 모두 혜택을 볼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통로수건이 중국측에만 리익을 준다고 한다. 그러나 통로를 수건한후면 중, 로, 조 3개 나라를 포함한 한국 , 일본도 리익을 볼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어떻게 빠르고도 높은 표준으로 훈춘 권하통상구로부터 조선 라진통상구에 이르는 도로를 수건하고 훈춘 장령자통상구로부터 로씨야 자르비노항구까지 도로를 건설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물류의 급증, 산업증가를 실현하면서 개발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수 있다. 당전 각측의 적극성이 매우 높은데 지금 온양단계에 있다.

■ 일본기업 참여도 대환영

일본은 동북아지구에서 제일 중요한 경제구이며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경제구 하나이다. 이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공동된 인식이다. 두만강지구의 국제합작개발에 일본이 개입되여야 하며 응당 적극 참여해야 한다. 현재 일본은 관찰원의 신분으로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에 참여하고있다. 저는 일본정부와 일본기업들이 열정적으로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에 참여할것을 건의한다.

두만강지구 국제개발에서 일본은 로씨야, 한국, 조선,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와 동일하게 정책혜택을 받을수 있다. 그리고 일본기업의 연변광산개발참여는 완전히 가능한 문제이다. 현재 연변에 투자하는 일본기업은 정체적으로 보면 수량이 많지 않다. 일본기업들은 주변환경변화를 근심하고 안전을 보장받을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기업결책에서 근심할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업기회를 위주로 해야 한다고 일본친구들에게 소개하고싶다.

■ 두만강지구개발붐 글로벌시대 경제발전추향에 따른것

당전 두만강지구개발열이 일고 있는데 이는 객관적으로 나타나고있는 일종 상태이다. 전문가와 학자들도 이렇게 판단하고 지방행정지도자들도 똑같은 판단을 하며 로씨야와 조선도 이러한 판단을 하고있다.

왜 개발열이 재차 일고있을가? 도리는 간단하다. 하나는 글로벌시대 구역경제합작은 하나의 추세이기때문이다. 다음은 현재 동북아지구의 안전환경이 호전되였으며 로씨야, 조선의 대 동북아지구합작에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있기때문이다. 그리고 훈춘도 15년간 통로건설, 공업단지건설, 산업건설, 도시건설 등 4개 방면에서 돌출한 성적을 거두었다. 현재 두만강지구개발에 대한 경내외 매체들의 관심은 집중되고있다. 일본, 한국을 비롯한 해외매체들에서 이면에 대한 보도를 하고있는데 이는 이 지구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신호이다. 지방 당위와 정부에서는 기회를 다잡고 이 사업을 추진할것이다.

이밖에 다른 한가지 정보가 있는데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행정관원들이 훈춘에 와서 두만강국제합작개발에 대해 조산연구를 진행했다. 길림성정부에서도 작년에 전문적으로 두만강지구국제합작개발을 가속화할데 관한 의견을 출범시켰으며 성 제9차당대회에서 정식으로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을 가속화할데 관한 내용을 보고에 넣었다. 이는 내외와 상하가 공동한 인식을 가져오고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 두만강지구국제개발은 필연추세

어떤 사람들은 지난 15년간 이 지역개발성적을 높이 평가하고있고 어떤 사람들은 다소 부정한다. 사실상 훈춘에 가서 고찰하고 훈춘의 력사를 료해하면 현재 훈춘의 변화된 모습을 볼수 있다. 비록 일부 미흡점이 있으나 합작기제는 비교적 완벽하다. 이밖에 합작의 중대한 항목 진척이 부단히 추진되고 훈춘시 경제규모와 도시형상은 부단히 개선을 가져오고있다. 다음 템포를 어떻게 뗄가 하는것은 제 생각에는 견정하게 두만강지구국제합작개발을 견지하고 이 사업을 동요함이 없이 추진하며 견지해 나가는것이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지난세기 90년대 제출된 일부 사로와 결정에 대해 진일보 재연구하고 쉽게 부정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향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정부를 주도로 하면서 시장을 련결하고 기업을 주체로 하면서 소구역합작개발로부터 큰구역합작을 이끌어나가겠는가 하는것을 탐색하고 추진해야 한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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