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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새 시대" 열리나?
2008년 04월 08일 16:3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후쿠다야스오총리 중국방문 "새 전기" 마련에 밑거름

일본언론 "중, 일관계 전망 밝다" 인정

무역 등 경제합작 다시 가동 전망

작년 12월 일본 후쿠다야스오총리가 세계적인 주목속에 중국에 대한 공식적인 방문을 했다.

세계의 각 언론사들은 대서특필했고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다양한 추측과 전망들을 피력했다. 일본"매일신문"은 머리기사로 후쿠다야스오총리의 중국방문을 다루면서 "후쿠다야스오총리는 임직하여 얼마 안돼서 중국방문에 나섰고 '기회와 책임'의 원칙으로 두 나라 관계를 복원할 사로를 세우면서 최선하여 '새로운 일,중관계의 새시대"를 열려 하고있다." 고 보도했다.

◎ 후쿠다야스오총리 중,일 관계의 "기회와 책임"원칙 내막

후쿠다야스오총리는 중국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두 나라는 경제합작을 강화할 량호한 기회에 봉착했고 아울러 아시아와 세계에 각자의 책임이 부여되여 있기에 대등한 관계가 건립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중국방문시 중국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두 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짊어져야 할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그 전제는 기후온난화문제로 올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정상급회의를 대비한것으로 풀이되고있다. 일본언론은 "그 '책임'이란 바로 중국은 온실가스배출의 중요한 배출국이기에 이 방면의 합작의향을 담고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비록 아시아 두개의 경제체간의 모순이 끊이질 않지만 일본총리의 그번 방문으로 정상대화에 가동이 붙게 됐다"고 전망했다.
일본외무성의 한 관원은 "력사와 령토 등 문제들로 랭각됐던 두 나라사이에는 인제 정상적인 분위기속에서 대화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동해천연가스유전에 대한 분쟁이 완화되길 바랐다.

◎ 경제합작 두 나라 리익 병행

미국 한 통신사는 일본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중국정부는 한갈래 고속철도부설에서 일본 풍격의 초고속렬차의 기술을 인입하려 하는데 이 고속철도는 명년 여름철에 개통되게 될것"이라고 썼다.

일본"매일경제신문"은 "북경측에서 워낙 시먼즈회사에서 개발한 고속렬차기술을 인입하려 했으나 중국은 일본의 "신간선"렬차를 인입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가와사끼공업유한회사와 기타 일본회사들은 이제 남방4방기동차차량주식회사는 일본의 '돌풍'계렬 "총탄"렬차기술로서 렬차를 제조한다."고 덧붙였다.

일본"산업경제신문"은 " 일본정부에서는 유해오염물질이 함유된 중국식품의 일본내 류입을 막고저 중국농업기술일군에 대한 양성과 신기술합작사업을 해나갈것이다. 이한 결정은 일본시장에서의 중국식품이 차지하는 비률이 최고로 많기에 불가피하다."고 쓰면서 "중국정부도 올림픽을 개최하는 시기를 빌어 이 합작사업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일본 "아사이신문"은 "후쿠다야스오총리와 온가보총리는 중국내에 일중환경중심과 에네르기절약환경보호합작자문중심을 설립하고 두 나라 환경과 에네르기절약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이 검토되였고 3년내에 1만명 환경보호연수생교환사업에 협의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만약 정보자문중심이 서면 중국은 일본의 전쟁후에 거둔 비약의 경제성공경험과 실패교훈을 섭취할수 있어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의 이중효익을 거둘수 있다"고 긍정을 달았다.

◎ 일본 대 중국무역 선코에서 3위로, 반면 중국 대 일본 최대 무역국 부상

일찍 1992년부터 2003년사이 일본은 줄곧 중국의 최대 무역국으로 자리했었다. 허나 재작년부터 유럽에 그 자리를 내주었고 버금으로 미국이 차지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일본연구소 부소장 장계풍은 "일본이 비록 대 중국무역에서 3위로 밀려났으나 되려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대 일본 최대무역국으로 자리하여 일본으로 말하면 중국은 아주 중요한 무역파트너"라고 풀이했다.

일본재무성의 통계에 따르면 2000년 4월부터 2005년 3월사이 일본과 중국(향한을 포함)의 무역총액은 22.71만억엔(2000억딸라)에 달해 미국의 20.63만억엔을 초과했다. 하여 중국은 일본의 최대무역국으로 나서고있고 중, 일 무역량이 일본대외무역량에서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되고있다. 반면에 일본의 대 중국무역비중은 90년대의 20%에서 2004년에는 14.5%로 내려갔다.

◎ 일본기업 중국이전 가속화 조짐

일본의 최신통계를 보면 현재 중국내 일본기업과 연구개발기업수가 외국진출기업가운데 제일 많은 수자를 보이고있다. 한 조사기구에서는 900여개 일본기업들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었는데 600여개 기업들에서 해외투자를 의향했는데 그가운데 76.5%가 중국투자를 희망했다.

일본국제협력은행 개발금융연구소의 조사보고를 보면 199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일본투자기업수가 부단히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있는데 1993년의 200개 기업으로부터 2004년에는 1346개로 증가, 산요상사를 례를 들어도 중국내 기업수는 41개에 달하고 그외 도시바, 히다찌 등 세계적인 회사의 중국내 기업수는 각각 37개, 20개에 달한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및정치연구소 연구원 예월국은 "이같은 수자를 보아도 일본기업들의 중국시장 중시도를 읽을수 있어 향후 일본에 진출하는 합자기업수는 대폭 늘어날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가상무국의 자료를 보면 2004년 10월말까지 일본의 대 중국투자대상은 3만개, 협의자금은 650만달라, 실제락착자금은 461억딸라에 달한다. 그리고 중국기업들의 대 일본투자도 부단히 증가되고있다. 2002년에 중국기업의 대 일본투자대상은 20개, 자금은 1억딸라에 달한다. 대표적인 기업은 "하이얼", "련상" 등이다.

◎ 일본 대 중국무역 선코자리 다시 "찾을수 있다" 전문가 예언

일본으로 말하면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펼쳐져있기때문이다.

분석가들은 " 수자적으로 이 몇년간의 일본의 대 중국무역량이 감소됐으나 작년 제3분기 중, 일 쌍방무역총액은 유럽과 미국보다 크게 뒤떨어지지 않았고 더욱 일본의 제조업 등 우세산업들의 중국진출에 가동이 붙으면서 일부 부속품의 중국제품화를 실현하고 시장점유를 펴나가고있다. 또한 일본의 도요다, 마쯔다 등 자동차생산업체들에서도 중국내 생산분포를 마무리했고 일부는 대규모생산라인을 가동했다."고 하면서 "이러한 자동차는 직접 신속하게 발전하는 중국자동차시장을 겨냥하고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 10여년간 각종 원인으로 쌍방 무역이 하강세를 맞았으나 상호리익이 작용하고있기에 합작에 열기를 불어넣고있는데 중국은 일본의 전자설비, 화학섬유, 기계설비, 비닐 등 기술밀집형에 대한 수입이 집중되여 있고 의존도가 비교적 높다. 반면에 일본은 중국의 로동밀집형산업과 농산품수요량도 많기에 일단 일본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면 국내수요량이 급증되는데서 대 중국무역대국 "보좌"를 지키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내다보고있다.

총체적으로 중, 일 관계는 먹구름을 가르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다. 이제 호금도총서기의 일본방문이 이어지면 정치, 경제, 문화의 새로운 한페지가 열릴것이 기대가 된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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