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과 사회주의시장경제를 추진하는 조건하에서 당원간부 특히는 령도간부들이 어떻게 하면 인민군중의 신임과 지지를 얻고 진정하게 인민군중의 친근한 벗으로 되겠는가 하는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이 과제를 풀어나가려면 의연히 군중관, 권리관, 리익관을 진정하게 해결하고 확고하게 수립해야 한다.
● 정확한 군중관을 수립하고 실질적으로 인민들에게 정을 두어야 한다. 정사를 하려면 우선 대방을 위해야 한다. 만사는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인민들과 정을 쌓는것은 나라를 위해 당을 세우는 내재적인 수요이고 감정의 기초이다. 이것은 한개 당원과 간부의 사상도덕경계를 반영할뿐만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세계관과 정치적인 립장을 선명하게 체현한다. 인민들과 정을 쌓는다는것은 시종 누구를 위해 복무하는가 하는것과 긴밀히 련계되여 있다. 우리는 인민들속에서 태여났고 인민들속에 뿌리가 있기에 인민들과 천연적으로 심후한 감정이 있다. 일심전력 인민을 위하는것은 당의 근본적인 취지이고 최고의 리익이다. 매개 당원간부들이 인민들과 정을 쌓으려면 반드시 사상상에서 진정하게 인민군중을 존중하고 행동상에서 진정하게 인민을 위해 봉사하여야 하고 관료주의와 형식주의, 극단적인 개인주의를 극복해야 하며 경상적으로 기층에 심입하여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을 원망하는지를 잘 파악하면서 사업가운데서 인민군중들의 마음을 항상 념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인민군중들의 리익은 작은 일이 아니라"는 관념을 수립하고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서 그들의 생활구석구석의 작은 일부터 관심을 돌려야 하며 진정하게 그리고 착실하게 매 하나하나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군중들이 진정으로 당과 정부의 배려와 사랑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 정확한 권리관을 수립하여 진정으로 권리를 인민들을 위해 행사해야 한다. 매개 당원과 간부들은 크고 작게 일정한 권리를 손안에 쥐고있다. 허나 이러한 권리는 인민들이 부여했다는것은 명기해야 한다. 어떻게 권리를 행사하는가 하는것은 각급 간부들의 세계관과 인생관, 가치관의 집중적인 체현이다. 시종일관하게 권리를 인민을 위해 행사하고 일심전력 인민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은 각급 간부들의 사업직책과 행동준칙일뿐만아니라 인민군중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이다. 만약 권리를 개인소유로 간주하면서 인민을 위해 행사하지 않고 자기와 소수사람들의 리익을 위해 행사한다면 그것은 당과 인민에 대한 배반이기에 반드시 당의 처벌과 인민대중의 질책을 받을것이다. 이 문제에서 직위가 높고 낮음을 불문하고 명석한 두뇌를 확보해야 하며 확고하게 정확한 권리관을 수립하고 " 국가권력의 사유화와 부문화를 주장하면서 자기에게 리득이 있어야 해결하고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는 작법"을 일소해야 한다.
● 정확한 리익관을 수립하여 진정하게 인민들에게 리익을 도모해주어야 한다. 리익주체의 다원화와 사상관념의 다양화로 하여 부동한 사람들이 부동한 리익관을 소유하고있다. 일체는 인민들의 근본리익으로부터 출발하고 일심전력 인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인민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은 공산당원의 시종일관한 리익관이다. 현재 일부 당원과 간부들 사이에는 금전주의, 향락주의,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팽배하기에 당의 취지를 뒤로 한채 우선 자기의 타산을 세우고 자기 리익부터 추구하면서 대가를 따지지 않고 인민군중들과 리익을 다투고있으며 자기에게 유리하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그렇지 않으면 손을 놓고 관계치 않는다. 심지어 개인의 사소한 일까지도 먼저 해결하고 군중의 큰 일은 뒤로 미룬다. 이런 작법은 군중들가운데서의 당과 정부의 형상을 크게 훼손시키고있으며 인민군중의 원성을 자아내고있다. 하기에 군중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하고 어려운 일을 해결하며 좋은 일을 하는 인민의 공복으로 되기에 노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