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4월호>>새 세기 새 연변
새 세기 새 연변
연룡도일체화: 연길 주축 구역중심도시 구축
연룡도도시발전협조사업지도소조 주임 장옥순
2008년 05월 09일 13:5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개혁개방 30년, 특히 90년대 에 들어서면서 연변주는 변경개발전략과 함께 외향형경제발전의 획기적인 발전을 보였다. 이와동시에 산업발전동력이 부족한 등 어려움을 겪고있다. 현재 연변주는 고층차, 높은 기점과 거시적이고 협조적이며 조화로운 구역계획으로 구역발전을 통일계획하는것이 부족하며 구역경제발전을 이끄는 "부화기"와 구역자원의 최적화를 이끌어가는 "도시군체"가 부족하다.

이런 현실을 돌려세우기 위한 방대한 연룡도일체화가 본격 가동되고있다.

일전 기자는 연룡도도시발전협조사업지도소조 판공실 장옥순주임을 찾아 연룡도전망계획의 의의, 연룡도의 산업기능위치 확정 등에 대해 료해했다.

○ 연룡도전망계획 편성의 의미

장옥순주임은 이렇게 소개했다.

"미래의 20년은 연룡도 3개 시가 시기를 틀어잡고 큰 일을 해낼수 있는 주요한 기회로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대책을 마련하여 연룡도도시구의 총체적경쟁력을 높이는것은 '연룡도도시공간발전기획요강'이 짊어지고있는 중임의 하나이다."

"경제가 지구화로 나아가고 지역경제가 일체화되고있는 시점에서 동북아지역경제일체화는 이미 도시군과 경제장성극의 육성을 통하여 동북아 두만강지구를 세계에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중요한 관건적시기에 접어들었다. 연룡도도시구는 동북아 지역경제일체화가 세계경제체계에 융합되도록 하는 중요한 버팀목으로 되는바 연룡도일체화는 반드시 실행되여야 한다."

"국가에서는 지구경제가 조화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일련의 정책과 관념을 내놓고있다. 연변은 서부대개발, 동북로공업기지진흥, 소수민족자치 등 여러가지 정책우세를 갖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연룡도의 핵심은 관념을 전변하고 정력을 집중하여 지역발전의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며 민영경제와 외향형경제를 적극 발전시켜 다원화의 산업발전의 길을 걸으며 지역경제발전체제의 쾌속적인 전이를 가져와 시장화, 개방화의 도시경제구도를 점차적으로 건립하는것이다."

"새로운 '길림성도시체계계획'은 연길시를 전 성의 중심도시의 하나로 확정지었으며 전 성 동부지구의 장성극으로 육성하기로 하였다. 지금 연길시도시발전공간은 부족점을 나타내고있으며 전 성 지역성중심도시를 구축하는 수요에 적응하지 못하고있다. 연룡도일체화발전은 현유의 행정체제틀에서 산업분공합작과 시설공유를 통하여 중심도시를 장대시키고 전 주의 발전을 이끄는 최적의 방식이다.

장옥순주임은 또 "연룡도일체화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연룡도 3개 시는 무질서한 확장, 발전추세에 놓여있어 연룡도의 량호한 생태환경은 파손되고있으며 결핍한 토지공간자원 역시 전략공간자원의 랑비를 피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므로 한정된 토지공간자원의 토대에서 연룡도도시경제장성극의 핵심견인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것은 우리 주가 봉착하고있는 현실적인 모순이므로 연룡도일체화의 조화적인 계획으로 이같은 문제를 반드시 풀어야 한다. 만약 계획이 연룡도지역공간에 대한 통일적배치가 결핍하다면 우리는 동북아두만강지구발전우세의 전이에 대응할수 없게 되며 산업구조의 전략성 조정과 제고 그리고 도시공간구조의 최적화를 실현할수 없게 된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경제발전과 사회발전, 인간의 전면적 발전이 균형을 잡지 못하면 공중봉사수준의 락후를 초래하며 불건전한 사회체계는 공평, 공생, 다양화, 조화로운 사회환경과 량질생활공간을 형성할수 없게 된다. 지금 연룡도내부의 연길시, 룡정시와 도문시 사이에는 사회경제발전수준에서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고있어 지역발전의 주요한 모순의 하나로 되고있다. 산업선택, 자원리용, 시설건설, 도시발전 등 면에서 분별있는 부동한 발전 전략과 모식을 선택하고 지역발전의 균형을 이루어내는것은 역시 명확한 조작기능방안을 요구하고있다."

○ 연룡도의 산업기능위치 확정

장옥순주임은 이렇게 밝혔다.

"연룡도는 중소형뻐스, 기계가공 등 전통우세산업의 기초에서 대외개방의 정책우세를 활용해 두만강지역의 중요한 선진제조업기지로 거듭나야 한다. 그리고 장백산생태관광브랜드의 지명도를 높여 관광봉사기초시설을 개선하고 관광봉사기능을 제고하여 중국의 장백산과 조선족문화를 핵심으로 하는 관광산업기지로 거듭나야 한다. 또한 연초공업, 농산물심층가공, 제지공업, 방직공업 등 우세를 형성하고있는 산업을 기둥산업으로 발전시키며 적극적으로 한국, 일본과의 투자경제무역합작을 강화하고 한국, 일본의 기술과 자금우세를 활용해 동북아지역의 중요한 식품, 제지, 방직, 포장 등 경공업기지로 만들어야 한다."

그는 또 "장백산은 동북지역의 중요 중약재기지이며 의약공업의 자원우세가 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의약산업을 발전시키고 연변 자체의 풍부한 삼림자원과 로씨야 극동지구의 풍부한 삼림자원을 활용해 목재가공제조업과 중, 고급가구제품을 적극 발전시키며 특히 한국, 일본 풍격의 가구제품을 생산하여 동북지역의 중요한 목재가공기지로 거듭나야 한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연룡도에는 도문, 연길공항 등 2개의 국가 1급 통상구가 있고 개산툰, 삼합 등 2개 2급 통상구가 있는데 통상구봉사업발전환경을 적극 개선하고 상업무역물류, 수출가공을 핵심으로 하는 통상구경제체계를 세워 동북지역의 상업무역물류기지로 돼야 한다. 그리고 현재 연룡도 고신기술산업의 발전은 미약하지만 고신기술 조립 등 가공제조우세를 확대해 연변고신기술산업기지를 형성해야 한다. 또한 연룡도의 농업과 도시는 묶음식으로 발전시켜 도시농업의 형성과 양성을 추진하고 농업의 수출판매가치를 제고해 연변도시농업생산기지를 만들어야 한다."

○ 연룡도 도시기능

"연길시-조양천주요도시구역은 종합형으로서 주요하게 선진제조업, 현대봉사업, 현대고신기술산업, 의약식품산업, 현대관광업, 고급가구제조업, 상업무역물류업 등을 발전시켜야 하며 룡정시 주요도시구역은 공업 및 관광형 기능을 살려 주로 관광봉사업, 가공제조업, 식품공업, 현대방직업, 민족관광기념품가공업, 도시농업 등을 발전시켜야 한다. 도문주요도시구역은 통상구형 기능을 발휘해 주로 변경무역과 국제물류업, 경외관광업, 수출가공업, 야금건축기재, 경방직화학공업, 목재가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장옥순주임은 소개했다.

○ 연룡도의 중점산업공간배치

농업에 대한 배치: 3개 도시는 자체 실정과 우세에 근거해 연길시는 과일과 남새를 위주로, 룡정시는 입쌀과 과일을 위주로,도문시는 유기쌀과 과일을 위주로 하여 원시농업생태를 보호하는것을 기초로 하고 생태농업과 생태관광을 발전시키는것을 산업체인으로 하는 신흥도시농업생산의 배치추세를 형성해야 한다.

가공제조업 집결구: 연길경제개발구가공제조업의 산업차원을 제고하고 도문경제개발구의 가공제조업의 발전수준을 추진하며 룡정공업집중구의 가공제조업의 허가제한을 합리적으로 파악하고 석현진제지화공공업단지, 량수농산물재배, 가축양식심층가공단지, 개산툰화학공업단지의 건설을 강화하며 연룡도가공제조산업의 군집화추세를 형성해야 한다.

현대물류산업집결구: 연룡도가 동북아개방구에 위차해 있는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도문변강무역물류산업집결구를 발전시켜 중조호시무역구를 신속히 건설하며 중조로 국제적인 물류기지를 건설해야 한다. 조양천 철도와 도로의 교통중추우세, 연길-조양천도시물류산업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연변의 구역성상업무역물류산업의 집결구를 적극적으로 건설하고 연변의 물류집산지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

현대상업무역봉사업집결구: 동북아 구역중심도시라는 연길시의 지역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현대상업무역봉사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연길 로도시구역 국자거리상업무역봉사업산업집결구를 중점적으로 개선하여 연룡도의 산업구조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현대관광산업집결구: 연룡도의 관광봉사중심지위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도시관광봉사산업을 발전시키고 연길관광산업집결구, 동성용관광산업집결구를 중심으로 주변향진의 생태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연길관광산업집결구는 중점적으로 중, 고등급의 관광기초시설봉사산업을 발전시키고 모아산국가삼람공원의 민족체육문화관광산업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며 고등급의 관광산업집결구를 형성한다. 동성용진관광산업집결구의 핵심은 해란강평원 조선민족의 원시농경문화와 음식문화를 충분히 보호, 리용하는것으로 조선족농촌문화관광산업개발의 공간집결구를 형성하는것이다.

고신기술산업집결구: 태양신승공업집중구를 신속히 건설하여 중점적으로 고신기술산업을 발전시키며 연룡도를 이끌어나가는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기자 리성호, 실습생 김광일).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호금도 일본 국사방문 시작
2호금도주석 일본천황 아끼…
3호금도주석 일본 후꾸다총…
4튤립 활짝 핀 대련시로동…
5한국드라마 “왕과 나”의…
6가경림 웽그리아에 대한 …
7호금도와 후꾸다 공동으로…
8호금도 중일청소년친선교류…
9미얀마 열대폭풍피해관련 …
10리장춘: 공공문화서비스체…
추천뉴스
·호림시 여러 조선족촌 농민…
·북경올림픽성화 세계최고봉에…
·중앙 관계부서 달레라마 개…
·전국 공청단원 7543만 …
·가장 열렬했던 해외 올림픽…
·중한 합작하여 차간노르 마…
·“의용군행진곡” 빠리에 쩌…
·천경땅 대신 천여컬레 이야…
·각자 맡은 일 잘하는것만이…
·"땅이 돈될 날이 있다"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