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 국내외손님 운집 예측, 무형적인 리익 가관 기대
교통, 류숙 등 면의 곤난도 심각 국내 3대 관광교역회로 불리우는 중국북방관광교역회가 성대한 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북방의 북경, 천진, 하남, 하북, 산동, 산서, 료녕, 길림, 흑룡강, 내몽골 등 10개 성, 시, 구는 중국관광업 발전의 새로운 흥분점으로 떠오르고있다. 올해 제13회 중국북방관광교역회를 주최하는 연변은 이 성대한 구역성축제를 성공적으로 주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다.
기자는 제13회 중국북방관광교역회 전단계사업에 대한 정황을 료해하고저 주관광국 원소운부국장을 찾았다.
북방관광교역회 래력
원소운부국장은 이렇게 소개했다. "북방관광교역회는 1996년 천진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를 계기로 "교류, 합작, 개방, 개발, 발전"을 슬로건으로 하는 중국북방관광교역회가 정식으로 막을 열었다. 이와 동시에 북경, 천진, 하남, 하북, 산동, 산서, 료녕, 길림, 흑룡강, 내몽골 등 10개 성, 시, 구의 관광국, 관광협회는 련합으로 주최측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제고하고 북방 10개 성, 시 구의 관광업 총체적인 수준을 제고하며 관광업의 발전을 추진하기로 합의 했다.
중국북방관광교역회는 참가 전시상들한테 교류의 무대를 마련해주었으며 보귀한 합작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전국 각 성, 시 , 자치구 및 해외 관광업계와의 교류와 합작을 추진했으며 세계 각국의 깊은 관심을 모으게 되였다.
중국관광교역회중 북방관광교역회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는바 국가관광국에서 조직한 국제관광교역회와 국내관광교역회 다음으로 규모와 중요성이 국내에서 3번째 순위이다.
"성결산수, 풍토연변" 관광브랜드 창출
원소운부국장은 "제13회 북방관광교역회를 연변에서 주최하게 되였는데 이는 아주 의미있는 구역축제로 될것이다."고 했다.
"연변주의 지리위치를 보면 중국, 로씨야, 조선 등 3개 나라가 이웃하고있는 "금삼각"지로 불리운다. 그리고 장백산의 자연풍경, 조선족의 민속풍습과 인문환경, 중로조 3국변경풍경, 동북아빙설 등 4대 관광상품은 자신만의 독특한 특색을 지니고있으며 생태관광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있다. 관광시장의 개척을 위해 지난해 5월 2008년 중국북방관광교역회를 주최하기로 신청하고 최종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주최권을 획득했다."
그는 또 "연변주에서 주최하게 되는 제13회 중국북방관광교역회는 특색화, 민족화, 국제화를 브랜드로 내세워 중국 북방 10개 성, 시, 구와의 관광교류와 합작을 계속하여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동북아지역의 관광풍격과 면모를 충분히 과시하여 "성결산수, 풍토연변"이라는 관광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했다.
◎ 준비사업 차질없이 진행
주관광국 원소운부국장은 북방관광교역회의 순조로운 성공을 위해 주관광국에서는 집행위원회를 종합조, 경축활동조, 접대조, 선전조, 도시환경조, 안전보위조, 현장조, 전시조 등 8개 소조로 나누었다고 했다.
그는 또 " 북방관광교역회를 연변국제전람쎈터에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전람회 실내와 실외에 도합 1000개 상품전시장을 설치하여 국내외 상인들에게 제공하고 실외에는 30개 고급환보형화장실을 건설해 래빈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줄것"이라고 하면서 "북방관광교역회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국내외 래빈들이 연변을 충분히 료해하며 연변을 사랑하게 하기 위해 집행위원회에서는 전람회지남책 등 소책자를 대량 인쇄하여 래빈들에게 나누어주고 시장운행방식을 리용하고 협찬, 광고 등 형식으로 국내외 기업과 상인들을 유치하려 한다"고 했다.
뒤이어 그는 "조선민족의 가무와 음식은 줄곧 광범한 국내외 래빈들의 사랑을 받고있는데 이번 북방관광교역회에서도 선을 보일것"이라고 밝히면서 "한국, 조선, 일본, 로씨야 등 4개 나라의 공연단과 주내 여러 현, 시의 공연단이 연길시시대광장, 진달래광장 등에서 민족특색이 짙은 공연을 벌릴것이며 진달래광장에서 연변중국조선족음식절을 거행할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교역회기간에 2-3만명의 국내외 래빈들이 운집할것으로 추측되는데 민족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연길시에서는 도시미화, 량화공정을 실시하고 25대 대형뻐스와 15대 소형뻐스를 대기시켜 래빈들을 영접하도록 할것이며 구역성축제를 성대하게 홍보하기 위해 34명 국내외기자팀을 조직해 전방위적으로 이번 활동을 보도할 계획"이라고 했다.
◎ 이번 축제가 가져다주는 리익
원소운부국장은 "직접적인 리익은 기대했던것보다는 적을수 있지만 무형적인 리익은 엄청날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선 이번 활동을 통해 연변의 민속, 인문, 문화 등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여 연변의 대내외적인 이미지를 높일수 있고 또한 관광업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줄수 있으며 더 많은 국내외 투자자들이 연길을 찾을것이고 이러한 대상유치는 연길의 경제발전, 더 나아가서 연변주 경제발전에 간과할수 없는 리익을 가져다 줄것이다"고 했다.
◎ 존재하는 어려움
원소운부국장은 대형축제인만큼 여러면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했다. 우선 관광교역회에 걸맞는 전시청이 없는것이다. 요구에 부합되는 전시청은 높이가 8메터 여야 하는데 현재 연변국제전람쎈터의 높이는 3메터 좌우이다. 하여 관광명소를 그대로 체현하는 모형물을 설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우리 주 관광명소를 리해하는데 일정한 영향을 준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우리 주는 편벽한 변강지구에 속하므로 교통이 원활한 곳이 못된다. 이번 축제에 2-3만여명의 국내외 래빈들을 맞아야 하는데 공항, 철도 등 운송압력이 크다. 마지막으로 그는 류숙문제를 짚었는데 현재 우리 주 성급호텔의 수용량은 4000여명, 그외 초대소, 려관을 다 합쳐도 8000여명 정도의 손님을 접대할수 있다. 그러므로 2-3만여명 국내외 래빈들의 류숙문제도 어려움을 겪고있다(기자 리성호, 실습생 김광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