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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재정경제령도소조 판공실 주임 소신
《연룡도》일체화 립체적인 판도 진술
2007년 05월 22일 13:4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얼마전 길림성재정경제령도소조 판공실 주임 소신은 연변주당위리론중심조학습확대회에서 지역발전의 《중추》와 《연룡도》일체화의 립체적인 판도를 미래지향적으로 진술, 깊이있는 지역경제발전리념과 대안적인 조언들로 일관돼서 청취자들의 크나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중심도시》지역발전중추적인 역할

 

소신은 《경제의 국제화와 정보화, 도시화의 양상이 짙어지고있는 실정에서 <중심도시>의 역할은  그 복사망과 련대적인 작용에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이 두드러지고있다》고 피력하면서 《이런 실정에서 여직껏 규모미달로 경제쾌속증장에 가동을 걸지 못했던 연변에서 도시규모확장을 겨냥한 <연룡도>일체화구상은 옳은 결단》이라고 대찬성을 표했다.

 

뒤이어 그는  도시군체는 경제발전의 기초라고 피력,  이한 도시군체를 이끄는 강유력한 《코기러기》 는 《특대도시》라고  짚었다. 곧바로 경제, 사회, 생태환경, 교통과 정보네트워크화 등 분야가 완미하게 조화된 강력한 도시군체는 나라 혹은 지역경제발전을 리드할수 있는 《에너지자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한 도시군체가 확립되면 《성장성절점》이 구축되는데 자연스레 주도적이고 창신능력이 강한 업종들이 운집하게 되여 고밀도의 련대적인 발전이 이어진다고 주장하면서 집중이 없으면 분산도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한 행정에서 고도의 집중을 한몸에 안는 중심도시와 소외된 변두리지역간의 불균형현상이 로출되는데 이런 문제는 점의 형성으로 선의 확장을 실현해나가면서 차차 도시경제네트워크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풀이했다.

 

그는 우리 성 중심도시의 현황을 더듬으면서 《현재 100만이상 인구를 가진 장춘과 길림시가 대도시로 나서고있으나  주변 도시군체들간의 상호작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있는데 그 원인은 주요하게 중심도시의 산업기반과 기술, 자금 등에서 월등한 우세를 보이지 못하는데서 인기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성 동부에 위치한 연변은 국토면적은 전 성의 22.8% 차지하고있으나 장춘과 길림사이의 경제래왕은 백성, 통화, 사평 등 도시들보다 뒤떨어진 <고독의 경제>로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그 원인을 미숙한 교통과 편벽한 지역에다 력점을 두면서 중심도시와 400킬로메터이상 떨어진 교통사정과  국내내수시장과의 련계미숙, 그리고 아직 활짝 열리지 않은 변경과 산으로 둘러쳐져있는 지역특징으로 해서 경제, 정보, 기술, 인력 등이 운집하지 못하고있기때문이라고 견해를 피력했다.

 

이한 모순을 해소하는 묘약은 고속도로를 초월하는 초고속도로의 부설과 변경무역규모확대, 일본, 한국 등 선진국들의 산업전이와 산업구조재편 등을 효과적으로 잡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연변- 동부지역 중심도시로의  등장 확고해

 

그는 《연변이 GDP순위는 전 성적으로 7-8위에 있으나 도시화수준과 사회화수준은 전 성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약 적극적인 투입과 기초시설건설이 미래지향적으로 병행되면 자원과 환경, 개방조건과 민족특색, 여기에다 국가로공업기지와 서부대개발정책, 민족정책 등 그 어느 지역에서도 향수할수 없는 특유의 조건으로 앞으로 동부지역의 새로운 증장점으로 나설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확실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이한 확신을 더 깊이있게 풀이하면서 연변경제발전의  희망을 주요하게 잠재한  저력에다 많은 비중을 두었다. 즉 다른 지역보다 도시화비률이 높으며 제2, 3산업비중이 높고 백성들의 호주머니에 자금이 많으며 또한 우리 성 대외개방의 전초에 있고 특색경제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여있다는것이다. 그는 이같은 우세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장춘버금으로 우리 성 동부의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떠오를수 있다고 확신을 보였다.

 

《연룡도》일체화구상 시대발전의 필연적인 착상

 

소신은《현재 경제와 사회발전을 리드할수 있는 <중심도시>확립과 경제의 복사망을 이루는 <신도시건설붐> 이 일고있는 이때 연변의 <연룡도>일체화구상은 현재나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봐도 정확한 계획》이라고  긍정했다.

 

그는 《연룡도》일체화의 의의와 그 가능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첫째는 장백산에 의탁한 풍부한 림업자원과 대로, 대조통상구, 우대정책, 민족특색과 인문자원 등 우세를  집약적이면서도 규모적으로  발굴, 발전시킨다면 그 저력이 과시된다. 둘째는 변경무역의 흥기와 한국, 일본의 산업전이와 재조합, 그리고 대두만강자유무역구확립 등에 힘입는다면 이 일대는 마치도 향항을 업은 《주강삼각주》나 대만의 투자와 진출에 힘을 얻은 《장강삼각주》와 같이 한국이나 일본의 자금, 기술, 인력 등 생산성요소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동북아의 새로운 《두만강삼각주》가 형성될것이다. 셋째는 전통적인 행정구역획분과 독립적인 예산 및 실행, 손익관계 등이 하나의 목표로 집결되면서 애초의 협조관계로부터 공동개발과 발전, 공동향수 등  《일체화》의 관계로 이행되면서 경제사회의 통일체를 형성, 주변 현, 시들까지 리드하는 중심도시로 성장한다.

 

그는 《일체화라고 해서 다 함께라는 리념은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지역우세와 노력으로 추가한 재정수입은 당지에서 향수받게끔하여 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계속하여 《저력있는 <중심도시>를 키우려면 인구는 적어도 100만명이상이 되여야 한다.》고 우선 인구밀도에 대해 모를 박았다.

 

뒤이어 그는 《연룡도》일체화의 전략적인 선택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동차, 석유, 화공, 연초, 가전, 농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은 연변으로 말하면 경쟁력이 떨어져있고 가령 이한 산업을 부축인다해도 중부지역이나 특정된 산지와의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여 지역시장에만 매달리는 <미숙>의 산업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연변에서 주력산업으로 내세운 연초와 농업, 종이생산을 례로 들면서 연초는 운남을 초과하지 못할것이고 농업은 중부지역을 초과하지 못할것이며 종이생산은 규모화와 집약화를 일관하는 연해지역이나 공업단지들을 초과하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농업은 단위당 소출이 낮은만큼 특색과 브랜드농업에 주력해서 높은 질과 가격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견해를 달기도 했다.

 

그러면서 《경제비약은 특징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연변은 생태형과 림지를 의탁한 산업, 양식업과 민족문화상품개발 등 다른 지역에서는 할수 없고 또한 경쟁할수 없는 산업에 주력한다면 시장경쟁력이 한층 보강될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같은 긍정과 희망을 다는 한편 이왕의 투입과 경제의 미숙점을 꼬집기도 했다. 그는 《현재 500만이상의 리윤을 뽑는 기업이 연변에는 하나도 없다. 하여 경제총량이 작은것이 연변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로 되고있다. 이왕 대량의 투입은 규모의 생산성산업건설이 아닌 기초시설투입 즉 부동산, 수리, 교통 등에 많이 편중한데서 상대적으로  공업생산력이 보강되지 못했고 경제와 사회화발전이 균형을 잃는 일종 소비경제가 로출됐다.》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업항목같은 생산성투입에 주력하면서 산업군체를 형성해야만 경제성장은 물론 일자리마련, 백성들의 자금유도 등도 이끌어낼수 있고 지속적으로 경제총량이 보강되게 되여 약 1천억원 투자가 예산되는 '연룡도'건설에 후속적인 투입이 보장될것》이라고 조언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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