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6월호>>경제
대학생들 취직의 시선 농촌에 돌려
국가서 대학생 농촌진출 적극 독려할터
2007년 06월 05일 10:1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얼마전 신화사기자는 안휘성 풍향현 문대촌에 거주하는 대학생 촌주임 실영봉의 하루일상을 담은 통신을 발표해서 대학생들의 주목을 끌었다.

실영봉은 대학졸업후 이 촌에 뿌리내린지 1년 반, 그는 정부에서 제공한 10평남짓한 단간방에 거주하면서 사무에 전념한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 기상하고 세수와 간단한 식사를 마친 뒤 약 1시간 걸어서 촌주임으로 임직해있는 대청부촌에 이른다.

촌에 이르자 그는 촌민들과 다정하게 한담도 나누고 또한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히 목책에 기록한다. 그는 이처럼 조사와 료해를 거듭하면서 촌의 발전사로에 관한 보고를 작성하여 정부에 보고하였는데 실질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있다. 하여 촌민들은 그에 대한 신임과 기대는 대단하다.

《 나의 동창생친구가 10여명 있는데 모두 대학생입니다. 그들은 지금 부동한 촌에서 임직하고있죠. 우리가 이처럼 촌에 내려온것은 령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농촌의 정황을 조사연구하면서 촌민들에게 치부할수 있는 창업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라고 소박하면서도 담찬 어조로 말했다.

풍향현의 한 책임일군은 《 박식한 대학생들이 촌에 내려가 촌주임직을 맡음으로써 워낙 빈곤한 촌들에 소생할수 있는 생기를 불어넣어주고있다》고 큰 기대를 걸었다.

이 현 농촌사업위원회 부주임 서덕명은 《 일부 학부모들은 자식들이 농촌에 내려가는걸 극력 반대하죠. 그들이 새농촌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있기때문입니다. 허나 이한 방대하고 또한 농촌 의 운명에 관계되는 사업에는 대량의 지식이 있고 문화가 있는 젊은이들, 특히는 대학생들이 수요되고있습니다》라고 절박히 말했다.

이 현에서는 대학생들이 촌에 내려가 부동한 령도직무를 맡고있는 현실에서 작년부터 새농촌건설을 대상한 일련의 개혁들을 단행하고있다.

교육부에서 제공한 통계수치를 보면 2007년에 중국보통대학교 졸업생수는 495만명에 달하는데 작년보다 82만명이 증가되여 취업현실은 심각하다. 허나 과거 대학졸업생들이 너도나도 도시의 취업에 열을 올리던 현상과는 달리 지금은 점차 많은 대학생들이 농촌에 눈길을 돌리면서 취업폭을 넓혀가고있다. 이는 극적인 변화가 아닐수 없다.

북경시에서는 2006년에 2000명 대학생을 촌당지부 서기조리와 촌민위원회 주임조리로 초빙했는데 그들은 농촌을 진흥하는데서 뚜렷한 역할을 발휘하고있다. 이 시에서는 초빙된 대학생들이 3년후 정부기관과 국유기업에 취업할 경우 여러가지 우대정책을 향수받도록 하고있다.

북경시인사국에서 밝히는데 따르면 금년에도 3000명 대학생을 초빙하여 농촌건설에 참여시킬 방침이다.

상해시에서는 작년에 12만 9000명 대학졸업생을 배출해냈는데 기층에 취업한 학생은 20%에 달한다.

안휘성 풍향현 부현장으로 초빙된 왕평녀사는 현재 중국인민대학에서 《농촌경제와 종합발전》을 연구하고있는 박사생인데 그는 기자에게 《대학생들이 취업방향을 농촌에 돌리고있는것은 주요하게는 중국정부와 사회가 점차적으로 <3농문제>를 중시하고있기때문》이라고 짚으면서 《대학생은 신생력량을 대표하고있는만큼 그들이 농촌에 심입하여 농민들을 이끌어 치부하는 등 새로운 단계 농촌개혁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산할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중국정부는 현재 농촌정책제정과 자금투입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조직적으로 대량의 대학생들을 농촌에 지원하고있다. 중앙 《1호문건》에서는 특별히 대학과 중등전문학교 졸업생들이 농촌에 내려가 봉사하게끔 하는 해당 방법을 완미화할것과 농촌에서의 창업을 적극 인도할것에 대해 명확히 제기했다.

이런 추향으로 보면 앞으로 농촌에 진출한 대학생들의 각종 보장체계가 완벽화되고 그들의 사회적인 직위도 향상될 조짐이다(서진평).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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