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6월호>>당의건설
기층에 밀착해야 민심 얻는다
◎신해웅
2007년 06월 06일 08:5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편집자의 말: 오늘 본지는 절강성 덕청현당위 서기 서국평이 삼교촌에 점을 잡고 내려가 1주일간 촌민들과 함께 먹고자고 로동하면서 쓴 수기 몇편을 제공한다. 그 목적은 우리의 간부들도 이들을 본받아 더는 말타고 꽃구경식으로 하루에 몇개 촌씩 돌기보다는 진정 기층에 낯을 돌리고 기층에 내려가 살손을 붙이고 군중들과 조석으로 접촉하면서 자기 귀로 실말을 듣고 자기 눈으로 실정을 보고 자기 손으로 조사보고를 쓰고 해결책을 강구하는 그런 사업기풍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임을 밝히는 바이다.

농촌간부들과 숨결을 같이해야 한다

오늘은 내려온지 이틀되는 날이다. 이틀동안에 삼교촌의 당원간부와 군중들은 우리의 이번 기층조사에 대한 견해와 태도에서 큰 감촉을 받았다.

어제 있은 촌로간부좌담회에서 81세나는 로지부서기는 현당위 서기가 우리 촌에 내려와 조사연구하고 정책형세를 강의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뿐만아니라 정황을 묻고 곤난을 물었는데 당과 정부에서 우리 농민들에 대해 중시하고 관심하는것 같다고 말했다.

나를 더욱 숙고하게 한것은 이와 다른 태도이다. 오늘 오전 당원좌담회에서 당원 왕수방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현당위 서기가 우리 촌에서 류숙하면서 조사연구를 한다니까 오늘 나는 200원짜리 운수일감도 마다하고 왔다. 구경 촌과 촌민을 위해 무슨 좋은 일을 하려는가를 알아보려고 말이다. 당신이 한 보고는 아주 솔깃했는데 얼마나 해결하고 구현할수 있겠는지 모르겠다. 현당위 서기가 와서 듣고 보고는 엉뎅이를 털고 가면 그뿐이라면 다음번에 좌담회를 열어도 오지 않겠다. 보나마나 시간랑비겠는데》그의 솔직한 발언은 일정한 정도에서 군중들의 견해를 반영하였다.

농민들과 접촉하는 가운데서 다들 우리 간부들이 그들의 생활에 밀착하여 그들의 호성을 듣기를 갈망하고있다. 우리의 대다수 간부들은 농촌에서 오고 농민가정에서 태여났지만 농촌정황과 농민정황에 대하여 잘 모르고있다. 이번 기회에 당면 농민들이 가장 바라는것, 가장 큰 근심, 가장 수요하는 해결점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파악해야 한다.

묘목장의 경혐은 왜 보급하기 어려운가?

일찍 성룡묘목장에 가서 식수로동에 참가하였다. 주인인 진룡의 소개에 따르면 도합 1200무를 임대맡았는데 삼교촌만해도 400무에 달하며 180여 농호와 련관된다고 한다. 원래의 로력은 어디가고 토지류통시 어떤 저애력이 있었는가고 묻자 그는 당지로력 일부는 여기서 농업로동자로 있고 일부분은 나가서 2,3산업에 종사한다고 하면서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토지류통에 동의한다고 했다. 효익도 괜찮은데 지난해에 30여만원을 벌었고 토지임대금을 18만원 내고 로임으로 70여만원 지불했다고 하였다.

작고도 분산된 가정별경영모식은 확실히 현대교효익농업의 발전에 적응되기 바쁘다. 조직적인 혁신이 따라서야 하는데 토지류통은 아주 관건적인 문제이다. 진룡의 실례는 아주 좋은 인증으로 된다. 우리 현으로 보면 현단계에 토지는 농민들이 생존하는 기본생산수단으로부터 보장형, 발전형의 생산수단으로 점차 전변되여가고있다. 농민들이 전통관념에 물젖어 형성된 토지에 대한 미련은 취업이 온정치 못하고 양로문제를 근심하는것과 관련된다. 오전에 진룡이 말한 토지류통에서의 저애력의 근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새농촌실험시범현건설을 다그치자면 현대농업을 대폭 발전시켜야 하는데 이러자면 토지류통정책을 탐구하고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를테면 항목유치를 틀어쥠에 있어서 현대농업의 우세기둥산업을 육성, 발전시켜야 하며 토지양도농민에 대한 사회보장기제를 탐구, 건립하고 토지를 양도한 농민을 《준실지(실지)농민》으로 간주하고 토지를 징용당한 농민들에 대한 사회보장제도를 참조하여 완벽화한 사회보장체계를 점차 형성함으로써 토지류통을 추진하고 농업의 규모화경영을 추진하여 새농촌건설에 산업적지지를 주어야 한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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