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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두세성사건의 사실내막
2007년 06월 05일 14:3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자료사진: 두세성

산동성당위는 지난해 12월 23일에 갑자기 간부대회를 소집하고 두세성의 산동성당위 부서기, 청도시당위서기직을 면직시킨다고 선포하였다. 관변측 보도매체가 피로한데 따르면 두세성은 22일에 외자유치국 국제청도컨테이너항구개항경축의식에 참가하였다. 청도에서는 23일에 《장성3호》반테로연습을 하였는데 소식에 의하면 두세성은 이날 중앙규률검사위원회에 의하여 구류조사를 당하였다.

청도시내구역에서는 24일날에 폭죽소리가 그칠새 없었다. 시민들은 이전에 성탄절에는 폭죽소리를 듣지 못했고 음력설같은 전통적인 명절때만이 폭죽소리가 났다 한다. 두세성이 면직되니 시민들은 경축하고있었던것이다. 어떤 시민들은 두세성이 청도라는 아름다운 도시에 먹칠하였다고 말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두세성은 주로 토지문제에 련루되였는데 다른 어떤 소식들은 두세성의 면직이 그의 《생활부화문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였다. 두세성은 연대시당위서기로 있던 기간에 장기적으로 한 대학녀강사를 정부로 삼고있었다.

관변측에서는 두세성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공포하지 않았지만 어떤 소식들에 의하면 두세성은 거액의 탐오금, 대공사의 경리, 부동산상인들과 의 밀접한 관계가 문제로 되였다고 말하고있다. 전하는데 의하면 두세성은 청도 로산구에 가치가 천만원에 달하는 호화로운 주택을 가지고있으며 가정의 거액재산래원이 불명하다 한다. 당지의 경찰은 이미 조사를 벌리고 증거를 확보하고있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청도에서 짓고있는 백억원 투자액을 넘는 바다우의 대교는 두세성이 입찰도중 행정적압력을 가하여 공사입찰이 공정하게 진행되지 못하게끔 방애함으로써 공사가 시공한 일년후에 총망히 《입찰을 순조롭게 진행하였다》고 선포하게 되였다 한다.

소식에 의하면 두세성은 재작년 발생된《로산토지 위법비준징용대사건》과 관련된다고 한다. 이 사건은 국토자원부에 의하여 5대위법토지사건중의 하나로 되였다. 두세성의 여러 부하들은 수뢰죄를 범하였는데 그중에는 원 청도시장조리, 로산구당위서기 왕연의 496만원 수뢰사건, 원 청도시계획국장 우지군의 539만원 수뢰사건 및 시계획국장 장지광의 860만원 수뢰사건이 포함되여있다. 이런 사람들은 지난해에 죄다 중형에 언도되였다. 왕연은 근일에 감옥에서 취재를 받으며 《겉으로 보건대는 토지개발절차가 아주 복잡한것 같지만 사실상 첫 책임자의 말이면 그만이다》고 시인하였다. 지난해 8월에 청도시정부에 속하는 청도개발투자공사 총경리 리휘명이 경제문제로 체포되였는데 소식에 의하면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이 사건으로부터 두세성의 수뢰단서를 알아냈다 한다.

청도는 중국의 아주 중요한 해변도시로서 국가에 의해 《경제중심도시, 연해개방도시》로 렬거되였다. 청도는 또한 2008년 북경올림픽운동회 범선시합 주요 시합장이기도 하다.

2008년 북경올림픽운동회가 범선시합을 청도에서 거행하기로 확정한후 국내외상인들은 저마다 청도부동산업에 진주하였다. 거기에는 향항부동산업의 거두들인 화황, 항지, 신지 등이 들어있는데 이런 기업들은 이미 청도에 진주하였거나 한창 진주를 계획하고있는중이다. 자그마한 청도시에 지금 근 800개소의 부동산발전상이 있다.

지난 몇년사이에 두세성의 영향하에 청도시에서는 토지징용을 마구 비준하였고 여덟개의 골프장건설까지 계획하였었다. 하지만 결국 중앙의 압력하에 한개만 짓고 다른 한개는 짓다말았다 한다. 여기에서 청도시가 얼마나 중앙의 정신에 맞섰는가를 알수 있다. 시당국에서는 또 부동산상인들이 2008년 올림픽운동회 범선시합기회를 리용하여 집값을 마구 올리는것을 가만내버려두어 시민들의 불만을 샀다.

근년에 청도의 부동산업이 기형적으로 발전하여 집값이 해마다 올라 시구역내는 인젠 평방메터당 만원을 다 넘고있다. 집값은 상해나 광주와 같은 고가지역으로 접근하였지만 시민들의 수입은 개선되지 않아 시민들은 그저 새 주택을 바라보며 한숨만 지을뿐이다. 두세성은 청도의 집값이 오를수록 청도의 형상제고에 유리하다고 말하였는데 이 말은 시민들의 원망을 불러일으켰다. 어떤 네티즌들은 《청도의 집값이 내리지 않는 최대의 장애는 개발상이 아니라 <우로는 중앙을 기편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얼리는>성이하급 관원들인데 그들은 아주 큰 리득을 챙기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또 《두세성은 말끝마다 대청도건설을 웨쳤지만 대다수 청도시민들은 세세대대로 어둡고 습기찬 단층집에서 살고있다. 시민들은 <청도는 금칠한 걸레짝이다!> 라고 청도를 형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두세성의 남동생이 지난해 9월달에 경제문제로 인하여 체포되였으며 10월달에 중앙규률검사위원회에서 청도로 가 그에 대해 비밀리에 조사를 하였다 한다.

재작년 8월에 청도시정부에 속하는 청도개발투자공사 총경리 리휘명이 경제문제로 체포되였다. 리휘명은 두세성이 발탁시킨 심복상인이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바로 리휘명사건으로부터 두세성의 문제실마리를 얻게 되였던것이다. 다른 소식이 말하는데 의하면 중남해가 두세성을 처리한것은 그가 전근명령을 거절하고 인사임면문제에서 제마음대로하였으며 자기 친신들만 쓰고 시장 하갱을 눈에 차하지 않은 등 원인도 있다 한다. 두세성사건이 불거진후 당지관원들은 《인심이 황황해하고있다》.

두세성사건은 청도 나아가 산동의 정계에 큰 진동을 일으킬것이다. 중앙에서는 산동성정법위원회 서기 염계준한테 청도를 맡겼는데 이는 청도에서 더욱 많은 탐관들을 조사처리하기 위한것이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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