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6월호>>독서절특집
출판대국의 독서률 련속 6년 내리막질
2007년 06월 05일 15:0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식경제시대에 국력의 강약은 흔히 독서률과 정비례된다. 발달국들을 살펴보면 독서률이 모두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유태인들은 아이가 책을 읽게 하기 위해 책에다 꿀을 발라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어릴적부터 독서는 <달콤한 일> 임을 알게 한다… 누구나 어릴적부터 책읽는 습관을 길렀다면 낮은 국민자질로 하여 우려하지 않을것이다. 국가전략의 높이에서 열독을 대해야 할것이다.》

현대지식경제시대에 국력의 강약은 흔히 독서률과 정비례된다. 발달국들을 살펴보면 독서률이 모두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중국출판과학연구소 학진성소장은 도서독서률이 련속 6년 하강하는 현상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낸다고 피력했다.

전통적인 독서가 줄어들었다

오늘의 중국은 명실공히 세계출판대국으로서 최근년에 출판한 도서는 22만종을 웃돈다. 하지만 학진성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년의 도서소매액은 확실히 올라는 갔지만 미소하기 그지없다. 2005년의 도서판매량은 전해에 비해 겨우 1. 2% 상승했는데 이는 대학의 학생모집수가 늘어나면서 독서인구의 자연증장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판매액은 2004년에 비해 8.7% 늘어났지만 상당한 부분은 도서가격이 올라간 요소가 차지한다.

베스터셀러의 발행량으로부터 열독인구비례가 아주 낮다는것을 보아낼수 있다. 20세기 80년대 많은 도서 더우기 문학종류의 서적은 1차인쇄가 수십만권에 달할수 있었고 루계로 수백만권을 발행할수 있었다. 그러다가 90년대중기이후 한권의 책을 5만권 팔수 있다면 베스터셀러라고 할수 있는 정도에 이르렀다. 도서열독률의 하강이 관심사로 되고있는데 비해 우리 나라 도서소비구조의 불합리성은 아직도 중시를 받지 못하고있다. 2005년 전국적으로 출판된 도서는 22만 2473종, 총인쇄수가 무려 64. 66억권에 달하는데 그중 반수이상은 교과서로서 도서 총인쇄수의 55%를 차지했다. 그러나 동시기 미국의 대학, 중소학교 교과서가 차지한 시장비중은 20%좌우였다. 우리 나라는 인구당 도서소비가 낮을뿐더러 구조도 불합리하며 교과서의 비중이 너무 높다. 학진성은 교과서를 빼면 우리 나라 도서열독률은 형편없이 낮을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을 통한 열독률 상승세

전통적인 도서열독률이 낮아진 반면에 인터넷을 통한 열독이 날따라 류행되고있다. 이에 찬성자는 인터넷열독은 독서인에게 더욱 편리하고 빠른 열독방식을 제공하였는바 그 량이 무진장하고 호상동원하는 우세가 있다고 인정한다. 반대자는 인터넷열독은 《옅은 열독》으로서 독자로 하여금 사고하는 습관을 양성하기 어렵기에 제창하지 말아야 한다고 인정한다.

이에 학진성은 변증적으로 인터넷열독률상승을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우린 도서열독률이 내려가고 인터넷열독률이 올라가는것을 소극적인 태도 지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 반대로 우린 그의 선진생산력의 본질에 기초하여 이를 환영하고 그 존재를 인정해야 하며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열독의 우점을 긍정하는 동시에 부족점도 보아야 한다. 학진성은 《인터넷열독은 독자를 분류하고 시간을 분류하였는바 도서독서률이 하강하는 요소를 조성하였다. 더욱 관건적인것은 인터넷열독이 대부분 뉴스나 오락에 매달리고 깊이있게 열독할 내용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하면서 향후 출판부문에서 여하히 인터넷출판의 내용을 사상성, 학술성, 리론성에 치중할것인가를 적극 사고함으로써 인터넷열독이 문화를 루적하고 문명을 이어가는 성격을 띠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을 읽어야 할가

지금 인터넷열독시 대강대강 훑어보는 현상이 보편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이에 학진성은 류행문화의 발달과 더불어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둥둥 떠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지하게 읽지 않고있는가 하면 출판물 자체가 깊지 못한것도 문제로 된다고 지적하면서 오락, 레저 류형의 도서와 잡지들이 갈수록 독자들의 각광을 받고있다고 분석했다.

그외 편독(偏讀) 역시 문제로 된다. 우리 나라 독자들은 소설이나 오락, 생활지식, 문예체육에는 치중하나 과학보급저작을 읽는 사람은 적은편이다. 이에 학진성은 《실제상 인문열독과 과학열독은 열독의 쌍날개로서 어느 하나가 빠져서도 안된다. 장원한 견지에서 본다면 이런 '편식'은 국력의 발전에 손상을 줄것이다》고 말했다.

열독습관을 어떻게 기를것인가

중국출판과학연구소에서 공포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열독에 습관 안된다》는 사람이 독서하지 않는 사람의 29.1%를 차지하며 공부할 나이인 18~19살 청년들이 45.9%에 달해 첫자리를 차지했다.

학진성은 《독서습관이 없다》는것이 《읽을 시간이 없다》는것보다 더 무섭다면서 《학교의 독서교육을 틀어쥐여야 한다. 유태인어머니들은 아이가 책을 읽게 하기 위해 책에다 꿀을 발라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어릴적부터 독서는 <달콤한 일> 임을 알게 한다. 사막대국인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가 농업수출대국으로, 고도과학기술대국으로 된데는 아이들한테 어릴적부터 독서습관을 길러준것과 갈라놓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누구나 어릴적부터 책읽는 습관을 길렀다면 국민자질이 낮을 우려가 없을것이고 출판시장이 제자리걸음을 할가봐 우려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우리는 국가전략의 높이에서 열독을 대해야 할것이다》 학진성의 말이다(장하).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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