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연변주적으로 첫 《이웃절》을 개최하면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해당 부문의 중시를 받았던 연길시북산가두에서는 지난 5월 13일 연변제1중학교운동장에서 또 흥성흥성한 문예공연을 곁들인 제2회《이웃절》을 가동했다.
이 가두에서는 4월초부터 《이웃절》행사를 개최할데 대한 창의서를 각 사회구역에 내려보내면서 공감대를 형성했고 주민들의 의견과 작년의 경험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들을 제정했다.
5월 13일부터 각 사회구역을 단위로 《이웃이 손잡고 건강한 생활을 가꿔가자》란 주제의 취미운동대회와 각종 취미생활전시회, 가정기능표현회, 광장대합창경연, 사랑의 마음 전하기활동, 불우이웃돕기, 전통례절강좌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이어졌다.
이 가두판사처 부주임 리월화는 《이번 <이웃절>은 작년의 경험을 빌어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수 있고 또한 일상생활과 밀접히 관계되는 활동들에 착안했다》 고 소개했다.
이번 《이웃절》은 6월중순에 막을 내린다.
작년 《이웃절》은 이 가두설립이래 주민들이 통일적인 활동에 제일 많이 참가한 최다기록을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