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을 위한 에너지와 자원 확보에 진력한 우리 나라가 에너지분야에서 큰 결실을 거뒀다.
상해에서 발간하는 《남방석간》은 얼마전 신문에 《남중국해역에서 100억톤이상의 원유에 상당한 에너지 <가스>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스는 소위 <불에 타는 얼음>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에너지로서 가연성물질인 메탄가스가 고체로 굳어져있어 표면이 얼음과 비슷하다. 이한 가스를 대량으로 확보한 나라는 미국, 일본, 인도에 이어 중국이 세계에서 네번째라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지질조사국의 장굉도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남중국해 북부해역에서 지난 6월 1일 새벽 처음으로 가스 견본채취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스가 채취된 장소는 남중국해의 북부해역으로 수심 1245메터 아래 해저를 200메터가량 뚫고 들어간곳으로 전해졌다.
장굉도는 《남중국해역은 세계에서 24번째로 가스가 채취된 해역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령해에 천연가스와 물의 합성물질인 가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된셈이다.
그는 《이번에 채취된 가스는 천연가스 함량이 100%에 달할 정도로 순도가 매우 높아 상품성이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방석간》은 이번 견본채취를 통해 중국의 가스탐사능력이 세계수준이란 사실이 립증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문은 《이 가스는 천연가스와 물이 높은 압력에 눌려 초저온상태에서 만들어진 물질》이라며 《이번에 채취된 가스는 1㎥를 녹이면 164㎥의 천연가스를 생산할수 있다》고 전했다.
그럼 이 《불타는 얼음층》으로 부각되고있는 가스의 허울을 벗겨보면 다음과 같다.
즉 륙지의 동토지대 또는 깊은 바다속 암석층에 존재하는 화합물로 천연가스가 고체화한것이다. 성분의 80~99.9%가 가연성의 메탄가스로 이뤄져있다. 불이 붙기때문에 《불타는 얼음》이란 별명을 얻었다. 과학자들은 석유와 천연가스가 바닥이 난 뒤에는 이한 가스가 대체에너지로 가장 각광받을것으로 보고있다(양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