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7월호>>경제
중국 《불타는 얼음층》발견
2007년 07월 05일 14:3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경제성장을 위한 에너지와 자원 확보에 진력한 우리 나라가 에너지분야에서 큰 결실을 거뒀다.

상해에서 발간하는 《남방석간》은 얼마전 신문에 《남중국해역에서 100억톤이상의 원유에 상당한 에너지 <가스>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스는 소위 <불에 타는 얼음>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에너지로서 가연성물질인 메탄가스가 고체로 굳어져있어 표면이 얼음과 비슷하다. 이한 가스를 대량으로 확보한 나라는 미국, 일본, 인도에 이어 중국이 세계에서 네번째라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지질조사국의 장굉도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남중국해 북부해역에서 지난 6월 1일 새벽 처음으로 가스 견본채취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스가 채취된 장소는 남중국해의 북부해역으로 수심 1245메터 아래 해저를 200메터가량 뚫고 들어간곳으로 전해졌다.

장굉도는 《남중국해역은 세계에서 24번째로 가스가 채취된 해역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령해에 천연가스와 물의 합성물질인 가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된셈이다.

그는 《이번에 채취된 가스는 천연가스 함량이 100%에 달할 정도로 순도가 매우 높아 상품성이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방석간》은 이번 견본채취를 통해 중국의 가스탐사능력이 세계수준이란 사실이 립증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문은 《이 가스는 천연가스와 물이 높은 압력에 눌려 초저온상태에서 만들어진 물질》이라며 《이번에 채취된 가스는 1㎥를 녹이면 164㎥의 천연가스를 생산할수 있다》고 전했다.

그럼 이 《불타는 얼음층》으로 부각되고있는 가스의 허울을 벗겨보면 다음과 같다.

즉 륙지의 동토지대 또는 깊은 바다속 암석층에 존재하는 화합물로 천연가스가 고체화한것이다. 성분의 80~99.9%가 가연성의 메탄가스로 이뤄져있다. 불이 붙기때문에 《불타는 얼음》이란 별명을 얻었다. 과학자들은 석유와 천연가스가 바닥이 난 뒤에는 이한 가스가 대체에너지로 가장 각광받을것으로 보고있다(양민).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해방군신식복장발급행사 진행
2《인민일보》 전국범위내에…
3김정일 중국외교부 부장 …
4리룡희 한국 속초시방문단…
5안휘성 부양시정협 비서장…
6고등학교 장학금제도관리 …
7화건민: 도시와 농촌 …
8《조선족 위해 좋은 일 …
9중국 고등학교 자금원조체…
10라간 네팔최고법원 수석대…
추천뉴스
·80세에 중국공산당에 가입…
·《인민일보》 전국범위내에서…
·올림픽 성화봉송주자 선발작…
·향항 조국복귀 10주년경축…
·향항조국복귀 10주년 경축…
·미국 한국 중소학교 교장 …
·중국인 평균수명 남성 71…
·연변주 당원대오 생기발랄
·중앙재정 농민들의 올림픽경…
·중공중앙 국무원 신소활동 …
특집추천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여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