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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경제 거침없는 증장세 |
| 한국 《중앙일보》-《중국경제 미국제치고 세계최대로 나설것이다》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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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중앙일보》 는 중국 특파원의 보도를 실으면서 《중국경제가 거침없이 비상하고있다.》고 지적했다.
보도는 《무역흑자를 아무리 줄이려해도 매년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고있고 외환보유액은 분당 200만딸라씩 증가할 정도》라고 하면서 《과열을 의식해 정부가 긴축을 하고있지만 올 경제성장률도 10%를 넘을》것으로 분석했고 《때문에 중국경제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최대규모가 될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내다봤다.
◆올해 무역흑자 3000억딸라 될듯
중국의 최고경제정책결정기구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웹사이트에 올린 보고서에서 올해 무역흑자예상치를 2500억~3000억딸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력대 최고무역흑자인 1775억딸라보다 60~70% 늘어난 규모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올 4개월동안 633억딸라의 흑자를 기록하여 지난해 동기에 비해 무려 88% 증가했다. 중국정부는 최근 몇년동안 수출을 줄이기 위해 수출세환급폭을 크게 줄였으며 대신 환경오염과 에너지관련 제품에 대한 환급률을 올렸다. 또 지난해에만도 인민페가치를 3.25%올렸으나 대외수출제품의 가격이 평균 4.2% 올라 흑자폭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그외 미국과 유럽경기가 계속 호황을 이어가면서 중국제품수입이 급증하고있는것도 흑자폭을 키운 주요원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이때문에 외환보유액도 3월말 현재 1조2000억 딸라를 넘어섰다.
◆10% 경제성장 5년째
세계은행은 지난달 30일 중국의 올 국내총생산액 성장률을 10.4%로 예상했다. 지난해 11월 자체예상치9.6%보다 0.8%포인트 높아졌고 중앙정부 예상치인 8%보다는 3.4%포인트나 높다. 올 3월까지 증가률은 11.1%이다. 올해 10%이상 성장할 경우 중국경제는 2003년 10%성장한 이후 5년 련속 두자리수 성장을 하게 된다. 세계은행은 중국수출이 지난달까지 작년동기에 비해 27%나 늘었고 올해도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이 효과를 거둬 두자리수 성장할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경기가 다소 과열되면서 올 통화팽창은 3개월전 예상치인 2.5%보다 다소 높은 3.2%가 될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있다.
◆중국 경제 미국 넘어선다
시카고에 거주하는 국제문제협회와 《월드퍼블릭오피니언사이트》가 지난 4월말에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프랑스 등 선진 8개국 국민의 60%이상이 《중국의 경제력이 언젠가는 미국을 따라잡을것》으로 예상했다. 프랑스인은 69%가 《그럴것》이라고 답했고 부정적인 견해는 26%에 불과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50%만이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38%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다.
이처럼 중국경제는 세계적인 주목속에 서서히 커져만 가고있는것이다(선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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