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8월호
20만원 앞에서 20대는 당당했다
구락부종업원 거금 분실자에게 고스란히...공중 반향 뜨거워
2007년 08월 06일 15:3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 온주시 한 호화휴가구락부종업원 황위문씨가 20만원의 거금앞에서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주인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준 사연이 소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칭찬에 감겼다.

거금앞에서 선보인 20대의 순결

황위문은 강서성 상고현 남항진태생, 초중문화정도인 그는 이 구락부의 보통종업원이다.

지난 6월 16일 그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방을 청소하고있었는데 침대머리에서 두툼한 종이봉투를 발견했다. 호기심이 동한 그는 봉투를 열어보니 돈뭉치가 들어있었다.

《당시에 난 어안이 벙벙했어요. 그많은 돈을 처음 보았기때문이였죠. 긴장을 누르고 다시 상세히 보니 현금 16만원에 6만원에 달하는 예금증서가 들어있었어요. 당시는 저 혼자였어요. 꼬물만치 다른 생각하지 않고 인츰 조장을 통해 부총경리한테 보고했죠》

황위문은 당시를 진솔하게 회억했다.

이 사건을 접수받은 구락부측에서는 다시 돈액수를 점검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주인찾기에 나섰다.

약 반시간이 지나자 분실자 김씨가 부랴부랴 호텔로 달려왔다. 현장분석을 통해 그 돈이 확실히 김씨의것이라는것을 확인했다. 김씨는 워낙 이 돈을 친구한테 전하려고 한것이였다.

《사실 잃어버렸을수도 있을것이라 생각도 했죠. 지금 세월에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거기서 그치고마는 일들이 많거든요. 난 정말 이같은 젊은이가 있다는것에 대해 자호하고 감탄합니다》

김씨는 황문위의 손을 으스러지게 잡았다.

《내가 번 돈을 내가 써야 맘 편하죠》

금년 21살인 황위문은 작년에 이 구락부에 취직했는데 월로임은 900원. 일찍 도시로 진출하여 이런저런 잡일을 했지만 저축이라곤 없다. 고향에 있는 부모는 묵직한 채무를 안고있었고 고정된 주택이 없이 세집살이를 하고있다.

《돈이 필요되는 현실에 확실히 그 돈을 보고 맘이 안 동했어요?》 라고 기자가 묻자 그는 《그 돈이면 몇채의 집을 살수 있죠. 허나 그 순간에 솔직히 맘이 안 흔들렸어요. 돈이란 자신의 노력으로 한푼한푼 벌고 써야 맘이 편하죠》

구락부측에서 반영하는데 의하면 평소에도 황위문은 현금과 핸드폰 등 귀중한 물품들을 주었으나 곧바로 구락부에 바치군 했다고 한다.

이 사연은 온주시 시민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명예시민으로 되게 하자》, 《청년들의 본보기로 삼자》 는 등 사회반응이 뒤따랐고 네티즌들은 《지금과 같이 개인주의와 개인리익이 팽창하는 시기에 한 젊은이의 소행은 많은 사색과 계발을 안겨준다》고 목소리를 같이 했다(도금존).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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