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들은 독서를 각별히 중시한다. 독서가 사람의 운명을 바꿀수 있다고 믿기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는 14살이상이면 매달 한권이상의 책을 읽게 하는데 이는 세계 어느 나라도 따를수 없다. 이 나라에서는 도서관이나 열람실을 곳곳에서 볼수 있다. 인구가 겨우 500만명에 불과하지만 900여종의 잡지를 발간하고 100여만명이 도서관차용증을 지니고있다.
끈질긴 학습정신은 풍성한 결실을 안아왔다. 전 세계 유태인은 1282만명으로서 세계인구의 0.23%에 불과하지만 20세기 노벨상 수상자 640명중 유태인출신이 121명이나 된다. 억대부호도 세계 여러 민족중 앞자리를 차지한다. 미국에서 억대부호중 유태인이 근 절반이나 된다고 한다. 유태인중 인류력사에 기념비적인 인물로 명성 높은 사람도 적지 않다. 프로레타리아혁명의 도사 맑스, 대발명가 에디슨, 아인슈타인, 석유왕 록펠러,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드, 세계 최고의 갑부인 빌 게이츠, 저명한 미래학학자 엘빈 토플러 등 그 수는 방대하다.
년간 인당 독서량을 보면 유태인은 65권으로서 유럽, 아메리카의 16권, 북유럽의 24권에 비해 현저한 격차를 보인다.
도서관수를 인구비례로 따져보면 핀란드는 3200명당, 독일은 4000명당, 미국은 2만 6000명당, 단마르크는 4만 6000명당, 한국은 11만 5000명당 도서관이 하나씩 있다.
※주: 연변은 도서관이 9개, 24만 3000명당 도서관이 하나씩 있는셈인데 그나마 장서가 낡고 시대에 떨어진 책이 대부분이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