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부관리기구인 안성그룹이 16개 공업화국가와 지역의 1만 1590명의 퇴직생활에 대한 구상, 준비, 우려와 기대치 등을 조사한후 발표한 《세계퇴직각도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는 퇴직후의 생활에 대해 적극적이고 락관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있고 또한 예비퇴직자들은 퇴직후 재무계획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나라는 처음 이번 조사범위에 포함됐는데 북경, 상해, 광주, 천진과 중경 등 5개 대도시의1003명의 재직인원과 997명의 퇴직자가 이번 설문조사에 응했다.
조사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퇴직자들이 보편적으로 정년퇴직년한보다 일찍 퇴직하는편이였고 퇴직후의 생활에 대해 신심을 보였을뿐만아니라 자신의 퇴직후 수입이 충족하다고 여기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재직인원이 퇴직후 생활을 위해 저금하는 액수는 매달 평균 625원, 이는 중국의 재직인원들이 양로금투자의 중요성을 충분이 인식하고있기때문이라고 조사보고는 인정했다.
피조사자 3분의 1에 달하는 재직인원들이 이미 퇴직을 위한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퇴직준비를 시작하는 평균년령은 37세, 그외 3분의 2에 달하는 재직인원이 《퇴직준비는 응당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인정했다. 양로금납부는 의연히 중국사람들이 퇴직을 준비하는 중요한 방식이였다. 하지만 지금세대와 기성세대의 양로금저금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있는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를 받은 재직인원중 생명보험, 주식이나 기금 또는 저금, 부동산투자 등 방식으로 양로금을 준비하는 사람은 각각 53%, 35%, 23%를 차지했다는 점이 이를 설명해준다.
조사보고에서는 이번 조사범위내에 속한 16개 국가와 지역중 중국의 정황이 비교적 특수하다고 지적했다. 웃사람을 존중하고 가정을 중시하는 면에서 중국사람들의 관념은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과 동일했지만 그들의 락관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는 유럽과 아메리카의 발달국가와 비슷했다고 분석했다(승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