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에서는 《12316 새농촌열선전화》를 포함한 텔레비죤,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플랫폼(平台)을 구축, 농민들에게 적시적이고 지역에 알맞는 전방위적인 정보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이 정보봉사플랫폼은 길림성농업위원회가 길림성네트콤공사, 길림성텔레비죤방송국, 길림성라지오방송국, 길림성농촌당원교육판공실과 손잡고 공동으로 건립한것이다.
관련구역내의 농민들은 생산과 생활중에서 제기된 난제들을 수시로 전화 혹은 시티폰과 핸드폰으로《12316》번호를 사용해 정황을 반영할수 있고 관련전문가들과 교류도 진행할수 있다. 한편 이 플랫폼은 길림텔레비죤방송국, 길림인민방송국과 성, 주, 시 각 신문매체들과 합작하여 열선특집란을 개설하고 농민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화제를 특집으로 제작하여 광범위하게 보도하고있는데 2006년말까지 이미 텔레비죤다큐멘터리 29기를 제작해냈으며 《농촌정보주간신문》을 창간해 농민들에게 각종 정보를 전달하고있다.
길림성에서는 이 《열선플랫폼》사업을 계기로 성급과 현급, 시급으로 차원을 나눠 각 령역의 전문가 408명을 조직해 전문가팀을 구성, 매 전문가들에게 시티폰 한대씩 발급하고 매일 24시간 련락이 가능하도록 했고 농민들은 아무때든 의문이 있으면 이 《열선플랫폼》을 통해 관련전문가를 찾아 즉석에서 해답을 얻게끔 했다.
구체적인 상담내용은 재배, 양식, 가공, 시장공급과 수요, 정책법규, 로동력전이, 가짜농업생산기자재에 대한 신고접수 등 여러가지 방면이 포함된다. 현장에 가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전문가들을 직접 생산제일선에 파견하여 진단하고 처리하게 할수도 있다.
현재 열선전화통화량은 하루평균 1700차이상, 월평균 5만차에 달하고있다. 통계에 의하면 길림성 전체 농업인구가운데 100만명이상이 부동한 방식으로 이 열전전화를 사용했다(문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