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8월호
85.4% 중국종업원 《로임인상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2007년 08월 03일 10:3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중국로동협회 인터넷사이트에 《좋은 뉴스》가 게재됐다. 그것인즉 《중국종업원들의 로임이 련속 4년간 4배 속도로 급증장했고 물가인상을 삭감하면 평균 12% 증장을 이룩했다》는것이다.

허나 이 《좋은 소식》이 사이트에 뜨자 네티즌들의 비발치는 《항의》에 감겼다. 《허풍! 허풍! 로동학회는 구경 누굴 위해 말하는가?》하는 대질문이 쇄도했고 네티즌들의 정서는 흥분에 젖었다.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에서는 이 문제를 둘러싸고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한차례 설문조사를 단행했었는데 그 범위는 29개 성, 시, 자치구의 1604명 종업원이 망라됐다. 이가운데 85%가 《자기의 로임은 12% 증장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고 7.1%는 《이 4년래 로임이 되려 내려간 느낌》이라고 답했다.

국가통계국의 수자를 보면 《이 4년뿐만아니라 1999년부터 시작하여 8년래 중국종업원들의 로임은 두배에 가까이 인상됐는데 평균 12.9% 인상됐다》고 밝히면서 《8년간 로임인상은 뚜렷한데 이미 GDP증장률을 초과했다》고 단언했다.

모종의 원인으로 이같은 통계수자는 현실과는 좀 차이를 보이겠으나 아직까지 확실한 수자래원이 없는 상황에서 이같은 수자가 불정확하다고 단언할수는 없는것이다.

그럼 평균로임이 대폭 인상됐다고 하는데도 되려 대다수종업원들이 이처럼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때문일가? 사람들이 이같은 《좋은 소식》에 강렬한 반응을 보이는것은 《저가락을 들면 고기를 먹고 저가락을 놓으면 엄마를 탓》하는 식의 배부른 흥정이 아닐가? 또한 이 《좋은 소식》은 물가인상이 꼬리를 쳐드는 현실에서 발표됐기에 이같은 반응을 보이는것이 아닐가?

중국로동협회에서는 이같은 반응을 두고 여러방면으로 종합분석했다.

전문부문에서 평균수치를 갖고 높게 혹은 낮게 분리하고 긍정하는데 통계학적으로 분석하면 정상적인것이다. 허나 85.4%에 상당한 이들이 년평균 12% 로임인상을 피부로 확실하게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것은 일회적인 현상이 아니다. 만약 로임인상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할 때 가능하게 소수계층의 로임증장폭이 평균으로 대체됐을수도 있고 또한 대다수 종업원들이 로임인상가운데서 실질적인 혜택을 적게 받았거나 아예 받지 못했을수도 있다.

《12% 로임인상》이란 이 제기법을 두고 한 네티즌은 아주 생동한 언어로 표현했다.

《장씨네 재산이 1천만원이 있는데 이웃 9개호는 <가난뱅이>다. 허나 장씨네 재산을 평균하여 풍기면 매개호는 모두 100만원호로 되는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50.6% 사람들은 평균로임이 인상됐다고 하는것은 주요하게는 《독점업종로임》의 견인작용으로 인한 인상이였을수 있다고 했고 41.3%는 주요하게 《기업고위층관리일군들의 로임인상》으로 보통정업원들의 로임이 평균 8.1% 인상됐을수 있다고 답했다.

사실 국가통계국의 수자는 이같은 견해를 일부 《대변》해주고있다.

2005년을 례를 들면 전력, 가스와 음료수 등 생산과 공급업종의 로임인상폭은 15.0%, 항공운수업은 24.1%, 금융업은 19.4%에 달한 반면에 농업은 9.3%, 건축가설업은 7.7%인상하는 등 업종간의 로임인상폭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얼마전에 국가발전계획위원회에서는 통지를 발부하고 《국유기업종원원들의 로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했고 로동및사회보장부에서는 《5가지 조치를 대여 기업보통종업원들의 로임을 인상시켜 로사조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해시에서는 더욱 직접적인 규정을 내렸다. 즉 《종업원들의 로임이 인상되지 않으면 관리층의 로임도 인상될수 없다》는것이다.

이같은 조짐은 현유 《기업관리층의 로임은 인상됐지만 종업원의 로임은 인상되지 않는》 현상에 수술칼을 들었음을 뜻하고있다.

리성적으로 이 문제를 분석하면 《독점업종》과 《기업고위층》의 로임견인작용으로 대다수 종업원들의 로임이 인상됐고 그 인상폭이 사회발전속도를 따르지 못한다고 하는것은 유일한 원인이 아니다.

국가통계국의 수자가 보여주다 싶이 개혁개방이래 도시주민의 수입지배액은 1978년의 343원에서 2006년에는 1만 1759원에 달했고 농민의 순수입은 134원으로부터 3587원으로 인상됐다. 물가요소를 삭감하면 사실 민중들의 평균수입은 년평균 6.7%인상됐다. 허나 총체적인 사회경제의 고속증장과 비하면 로임인상폭이 부진한것만 사실이다(문정림).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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