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8월호
연변주 민족무역민족용품기업 도약발판 구축
2007년 08월 03일 10:5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30여개 기업 매년 부축자금 향수

● 민족무역기업 다층차 규모화 발전양상

연변주 민족무역과 민족용품을 전문생산하는 기업들이 한시기의 저조기를 깨고 새로운 흥기를 맞는 추향을 보이고있다.

해당부문으로부터 입수한데 의하면 이 몇년간 주 해당부문에서 최선해서 국가의 각항 민족무역기업우대정책을 쟁취한데서 생산이 탄력을 얻게 됐고 2006년에 접어들면서는 연변주 민족용품기업들에서 도합 56억 9천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연변주 공업생산액의 20%를 자치하는 등 《기둥산업》의 기틀을 확고히 잡아가고있다.

연변주 민족용품기업은 대략 《10.5》기간에 제궤도를 타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대부분 수작업에 의한 간단한 생산을 이어나갔었는데 규모가 작고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부문들은 등을 돌렸고 관건적인 시장개척은 상상할수 없었다. 약 30여개 민족용품기업들은 몇십만원의 우대자금에 매달려 연명해나가야만했다.

특색산업과 민족산업이 연변주 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뚜렷해지고 연변주당위와 연변주정부에서 이한 산업을 《특색배육》산업으로 격상시킴에 따라 주민족사무위원회 등 해당부문들에서는 민족용품기업의 재기에 한팔겉고 나섰다. 때마침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전국민족용품기업들을 재차 심사조절하는 유리한 시기를 다잡고 일부 규모작고 제품질이 낮아 국가 해당정책을 향수받을수 없는 기업들을 도태시키는 한편 새롭게 신원집단, 복돈목업, 트래방직 등 규모있고 실력이 있으며 민족상품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기업을 새롭게 민족산업대오에 편입시켰다. 하여 민족용품기업수는 《9.5》기간의 38개소로부터 현재는 66개소로 늘어났고 전 성 민족용품생산기업수의 99%를 차지했다.

정책향수를 적극 쟁취하는것으로 민족산업의 규모화를 부채질했다. 현재 새롭게 2개의 민족무역현과 4개의 민족용품생산 향, 진을 정책향수범위에 편입시켰고 147개소의 현급민족무역기업과 55개소의 현급이하 민족무역기업을 재편성하여 워낙 민족무역기업 134개소로부터 현재 204개소로 대폭 확충했다. 정책향수범위를 산업결구에 따라 분리하여 민족무역기업의 정체적인 규모와 실력보강에 튼튼한 밑거름을 마련했다.

《10.5》기간에 연변주 민족무역과 민족용품생산기업들에서 향수하는 국가대부금리률우대금액은 15억원, 어음할인기술개조료금은 3000만원, 세금우대향수금액은 20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자금투입면에서의 정책향수는 연변주 민족기업발전에 직업적인 활력소를 주입했다.

몇년간의 노력으로 이미 신원집단, 화강약업, 신화인쇄공장 등 중점룡두기업을 코기러기로 한 민족용품생산체계가 구축됐고 연변국제무역청사, 연길백화상점 등을 위주로 한 민족용품 립체적인 판매망이 형성됐다.

해당부문에서 밝히는데 따르면 이 몇년래 민족용품수요량은 주내는 물론 동북 3성과 북경, 상해 등 대도시들에도 진출되고있으며 해외수출길도 점차 열리고있다고 한다.

연변주관광국 김삼남국장은 《민족용품은 연변특색관광의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자리잡고있다》고 긍정하면서 《허나 현재 우리가 생산하는 민족, 민속용품 품종이 따분하고 모방형제품들이 많아 그 특색과 우세확립이 다소 부진을 겪고있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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