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지방협력을 심화하고 연변주 공업기업인재가 결핍한 국면을 완하하기 위한 일환으로 주당위와 주정부에서는 연변대학과 손잡고 《학교+지방》공업기업결핍인재양성활동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현재 연변주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조화로운 사회를 추진하며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관건적인 력사단계에 처해있다. 주9차당대회에서는 《번영하고 부강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을 건설하자》는 목표를 내걸었다. 당면 새 연변건설에서 나타나는 모순을 보면 제일 돌출한것이 취업확대문제이다. 취업의 불충분으로 적지않은 사회문제가 초래되고있으며 전문기술인재비률도 불균형적이고 일부 분야의 인재는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기능형, 창신형인재가 결핍하고 전업기술인재, 항목건설인재와 기업관리인재가 매우 결여한 상황이다.
주당위와 주인민정부에서는 올해 초 연변대학과 여러차례 협상하여 공동으로 《2+2》인재양성공사방안을 제정했다. 즉 연변대학에서 기업의 수요에 근거해 리공학과 및 상응한 전업의 대학생가운데서 우수한 학생들을 지명도가 높은 국내외 대학교에 보내 기업에서 수요하는 전업인재를 양성하는것이다.
이번 《학교+지방》프록젝트에서 제기된 《학교지방협력공업기업결핍인재양성실시방안》 을 보면 우선 연변주에서 긴급히 수요하는 공업기업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연변주 32개 중점기업의 책임자들과 좌담회를 가지고 기업인재수요정황을 료해하고 국내외 해당전업에서 권위있는 대학교들과 련계를 강화해 최종길림대학, 할빈공업대학, 동북대학 등 6개 대학의 광산탐측, 석유화학공업, 림업가공 등 전업과 제휴하기로 결정, 연변주 공업기업의 수요에 근거해 연변을 사랑하고 법과 규률을 지키며 실사구시하고 사업심이 있고 학습성적이 우수하며 신용을 지키는 학생들을 선발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했다.
연변대학 해당책임자는 근년래 연변대학에서는 연변의 경제건설과 사회발전봉사를 위해 공헌하자는 사업사로를 시종 견지하면서 지방과의 련계와 교류를 강화해왔다고 피력,이번 활동에 대해 매우 큰 중시를 돌렸다면서 선발된 학생들이 곤난을 극복하고 열심히 전업기능을 학습하는 한편 기업과의 련계를 강화할것을 바랐다.
왕청현룡등에너지개발유한회사 한 책임자는 《관리는 기업발전의 생명이고 인재는 관리의 근본》이라고 하면서 《기업의 대표로서 정부의 이번 활동에 대해 찬성하며 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학생들이 학업을 게을리하지 말고 업종의 선진지식을 장악해 기업에 활력소를 주입하고 기업발전의 기둥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랬다.
연변대학 학생대표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전업기능을 배우는데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었으며 연변공업기업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하면서 《어느 학교에 가든지 열심히 학습하고 부단히 자신의 업무기능을 제고하여 환향후 고향건설의 주력군으로 될것》이라고 표했다(리성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