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8월호
명실공히 공산당원으로 되자면
◎ 김옥선
2007년 08월 03일 10:1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편집선생님:

저는 오늘 한 보통당원이며 가정주부인 김선옥의 당규약학습체득을 귀잡지사에 추천하는바입니다. 만일 설득력이 있다면 귀잡지에 발표하여 많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당원들과 당을 따라배우는 젊은이들한테 소개해주었으면 합니다.

연길시 건공가두 장림사회구역당총지 선전위원 한영주


나는 당규약을 학습하면서 자신이 당원이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가를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게 된다. 당규약을 학습하면서 입당할 때 리론학습에 열심하던 모습을 되새기게 되였으며 새로운 시기 당규약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시대와 더불어 나아가고 시대발전의 발걸음에 맞추어야 함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

원래 일하던 공장이 문을 닫은지 몇년되고 퇴직까지 한 지금 정치리론학습에서 게을러지고 사상이 라태해지였다. 마음속으로는 공장이 문을 닫았어도 사상개조는 영원히 문을 닫아서는 안된다고 다짐하였어도 실제적행동에 옮기지 않았다.

집에 붙박혀있으니 교회로 다니는 사람들이 둘씩 넷씩 짝을 지어 며칠에 한번씩 집집마다를 찾아다니며 하느님을 믿으라느니, 교회활동에 참가하라느니 설교하면서 그러면 하느님의 보호를 많이 받을수 있다고 한다. 내가 공산당집권사회에서 하느님보다 공산당을 믿어야지 않겠는가고 하니 하느님이 먼저 있었는가 아니면 공산당이 먼저 있었는가고 력설한다. 나의 친구도 교회신자로서 나더러교회로 다니라고 권고하고있는데 어떤 때는 직접 찾아와서 나를 설득시키려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전화로 구구히 말하기도 한다.

이런 일을 당한 나는 정신을 차리게 되였다. 당건설리론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되겠는가? 물론신앙도 자유이지만 공산주의를 신앙하고 영원히 당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맹세한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수 없다. 지금 다른 많은 당원들도 나와 같은 일에 봉착하고있을것인데 당규약학습을 늘 견지하고 정치각성을 제고하지 않고서야 당원의 립장을 고수할수 있겠는가? 조직적으로의 입당보다 사상면에서의 입당이 더욱 중요하다. 당원이라면 한평생 사상이 좀먹지 않도록 먼지를 털고 늘 닦아야 한다. 당건설리론학습을 통하여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깊이 터득하게 된 나는 꼭 당원답게 살아가겠다고 재차 결심하는바이다.

학습하면 실천하여야 한다. 우리 장림7조는 페물을 수매하는 외지사람들이 많은데 주위위생환경이 말이 아니다. 사회구역간부들이 내려가 페물수매인원들한테 청결을 잘 하라고 말해도 대수로와하지 않고 동네 주민들이 말하면 누구도 자기네들을 관계하지 못한다고 마이동풍식이다. 이때까지 환경위생을 잘 하여야 한다고 우로부터 강조하면 나는 조장을 도와 그저 몇번 위생청결을 하였을뿐 환경위생문제를 근본적으로 풀어보려는 생각을 가져본적 없다. 이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앞장서야 한다는 공산당원의 이름과 아주 맞지 않는 현상이다. 생각해보면 이러루한 일들이 많다. 공산당원의 선진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자면 평소의 사소한 일로부터 착수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도 조화로운 거주환경을 마련해주기에 힘써야 할것이다. 우리 공산당원들이 앞장서 조화로운 사회구역건설에 뛰여든다면 우리 나라의 조화로운 사회건설은 그만큼 더 앞으로 전진할수 있다.

진붉은 당기앞에서 두주먹을 불끈 쥐고 장엄히 선서하던 그 시각을 영원히 가슴속에 명기하고 항상 자신이 공산당원이라는 자각성을 안고 당건설리론학습을 늦추지 말아야 명실공히 공산당원으로 될수 있고 일생동안 부끄러움없는 당원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편집후기: 가정주부 김옥선의 이 글은 아주 소박하고 호언장담이 없지만 실제적이고도 친절한 감을 준다. 많은 당원들이 김옥선이 겪은것 같은 경력에 부딪쳤을것이다. 항상 당조직의 교양을 기꺼이 받고 자신이 공산당원이라는것을 잊지 않으면서 당규약과 같은 당건설리론에 대한 학습을 견지한다면 그 어떤 곤난이나 유혹을 다 이겨낼수 있을것이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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