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정 첫 선견대― 북상항일선견대. 1934년 7월, 당중앙은 심회주(尋淮洲), 속유(粟裕) 등을 파견하여 서금(瑞金)에서 출발하여 북상하게 하였다. 10월, 강서성 동북부에서 방지민(方志民)이 령도하는 홍10군과 합류하여 홍10군단으로 편성한후 정식으로 중국공농홍군 북상항일선견대를 설립하고 계속 북상하였다.
● 장정출발 제1산― 서금 운석산(雲石山). 1934년 10월중순, 중공중앙, 중앙군위와 중앙직속기관은 운석산부근의 매갱(梅坑)에서 출발하여 장정을 시작하였다.
● 장정중 돌파한 첫 봉쇄선― 강서 안원(安遠), 신풍(新豊) 구간. 1934년 10월하순, 홍1, 홍3 군단은 적군 진제당(陳濟棠)부대가 지키던 안원, 신풍 봉쇄선을 돌파하고 장수(漳水)를 건너 호남 여성(汝城)을 향해 출발하였다.
● 장정중 소집한 첫 중앙정치국회의― 려평(黎平)회의. 1934년 12월 18일, 중앙정치국은 려평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2, 6군단과의 합류계획을 포기하고 적의 력량이 박약한 귀주로 전진할데 관한 모택동의 정확한 주장을 긍정하였다.
● 장정중 건립한 첫 지방혁명무장― 묘족(苗族)유격대. 1934년 12월, 홍1방면군의 도움으로 귀주 동남인민들은 자기들의 혁명무장- 묘족유격대를 건립하였다.
● 장정중 건립한 첫 적색정권― 준의(遵義)현혁명위원회. 준의회의후 준의 동성대련병장에서 소집한 만인대회에서 준의현혁명위원회를 설립한다고 정식으로 선포하였다.
● 장정중 취득한 첫 대승― 준의전역. 모택동, 주덕, 주은래 등의 지휘밑에 1935년 2월 26일 루산관(婁山關)을 기습하고 27일 재차 준의를 점령하였다. 전투에서 귀주군과 국민당 중앙군의 증원부대 20개 퇀을 일거에 섬멸했으며 3000명을 포로하였다.
● 장정중 최초로 섬북에 도달한 홍군― 홍25군. 1934년 9월, 홍25군은 정자화(程子華), 오환선(吳煥先), 서해동(徐海東)의 지휘밑에 하남 라산(羅山)에서 장정을 시작하였다. 1935년 9월에 섬북에 도달하여 류지단(劉志丹) 등이 령도하는 홍26군과 합류하고 홍15군단을 구성하였다.
● 장정중 마지막으로 섬북에 도달한 부대― 홍4방면군의 선봉부대. 1936년 10월, 홍4방면군이 감남(甘南)에 이른후, 장국도는 사사로이 홍4방면군 선봉부대 21000여명으로 서로군(西路軍)을 구성하여 황하를 건너 서쪽으로 전진하게 하였다. 그들은 하서주랑(河西走廊)에서 적들에게 포위되여 참혹한 손실을 보았는데 겨우 수백명이 중앙의 구원을 받아 1937년 5월초에 섬북에 도달할수 있었다.
● 장정중 홍군에 참가한 첫(유일한) 국민당인사― 주수원(周素園)선생. 당의 항일민족통일전선정책의 감화를 받아 귀주성 필절지구 국민당원로 주수원 로선생은 우리 당의 항일구국주장을 열렬히 옹호하였다. 1936년 2월, 홍군이 떠날 때 그는 홍군을 따라 장정하여 섬감변(邊)까지 갔다.
● 장정중 년령이 제일 많았던 남성홍군― 서특립(徐特立). 서특립, 호남 장사사람, 1877년출생, 중앙공농민주정부 교육부장 담임, 장정시 58세. 이외 년령이 많았던 동지들로는 사각재(謝覺哉), 림백거(林伯渠), 동필무(董必武)이다.
● 장정중 년령이 제일 어렸던 남성홍군― 향헌(向軒). 1926년 호남 상식(桑植)현에서 출생, 어미니는 하만고(賀滿姑)이며 하룡은 그의 큰외삼촌이다. 2살때 감옥살이를 했고 7살에 참군했으며 9살에 대부대를 따라 장정을 하였다. 해방군 총정치부는 그를 중국에서 년령이 제일 어린 홍군으로 확정하였다.
● 장정중 년령이 제일 많았던 녀성홍군― 채창(蔡暢). 1900년 호남성 쌍봉(雙峰)현 정자(井字)진에서 출생, 1922년 중국사회주의청년단(구라파지부)에 참가, 1923년 중공정식당원으로 되였다. 1934년 1월 중화쏘베트공화국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당선, 같은 해 10월 2만 5천리 장정에 참가, 그때 나이 35살이였다.
● 장정중 년령이 제일 어렸던 녀성홍군― 왕신란(王新蘭). 1924년 사천 선한(宣漢)의 한 부유한 가정에서 출생, 중공 조기 저명한 당원 왕위주(王緯舟)의 조카딸이다. 1933년 홍4군이 사천에 들어올 때 왕위주가 령도하는 《천동(川東)유격대》는 홍4방면군 제33군으로 개편되였으며 왕위주가 군장직을 맡았다. 당시 왕신란은 9살밖에 안되였지만 홍군에 참가하여 선전대에서 선전원으로 활동했다. 11살때 대부대를 따라 장정에 참가하여 승리적으로 섬북에 도달하였다.
● 장정에 참가한 첫(유일한) 《개국(開國)녀장군》― 리정(李貞). 1908년 2월 호남 류양(瀏陽)현 영화(永和)진에서 출생, 1926년 혁명에 참가, 그 이듬해 중국공산당에 가입, 상감(湘甘)변계 추수기의에 참가. 홍6군단 정치부 조직부장을 맡았으며 1934년 10월 장정에 참가하여 섬북에 도달. 1955년 중국인민해방군이 계급제를 실시한후 소장계급을 수여받아 공화국 첫 녀장군으로 되였다. 게다가 그의 남편 감사기(甘泗淇)가 상장계급을 수여받아 두사람은 개국장군들중 유일한 한쌍의 《쌍성(雙星)》으로 되였다. 이는 고금중외로 매우 드문 일이다. 이때로부터 중국의 휘황한 혁명사에 첫 한쌍의 장군부부가 생겨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