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종합보도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진다
2006년 11월 02일 14:0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04 10월 당시 17살인 아들 리휘를 데리고 374일간의 일정으로 홍군 제1방면군의 장정코스를 정복한 계속으로 2005 11월부터 홍군 제2방면군 장정코스에 홀로 다시 오른 리완빈(길림성 연변사진가협회 회원, 길림성 연변태권도협회 부회장, 세계태권도련맹 공인6)이 올 10 22일 녕하 서길현 장태보에 이르러 그의 제2차장정코스를 원만히 완수하는 장거를 이룩했다.

 

일전 고향인 연변에 돌아온 리완빈은 당초 홍군의 장정코스를 다시 다녀오게 된데 대해 《여태껏 우리 당의 력사, 특히 당년 홍군의 장정력사에 대해 각별한 흥미를 갖고있었으며 홍군전사들의 혁명정신을 체감적으로 느끼려는 생각이 간절했다. 또한 자식에게 간고분투 정신을 일깨워주고 부모로서 자식에게 뭔가 남겨주려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2004 10, 홍군장정개시 70주년을 맞으면서 방주무역회사로부터 10만원의 후원을 받은 리완빈은 17살난 아들을 데리고 그들 부자간이 전기적색채를 띤 장정을 시작했다. 2005년 홍군 제1방면군의 장정코스를 원만히 끝마치고 아들 리휘를 모 포병부대에 보낸 뒤 리완빈은 자신의 장정코스를 계속하여 이어갔는바 올 10 22일 녕하 서길현 장태보 도착으로 그의 제2차장정을 원만히 마무리지었다.

 

2004년부터 2년간의 시간을 들여 도보로 홍군 제1방면군과 제2방면군의 장정코스를 다녀온 리완빈은 도합 10여개 성과 2개 자치구를 경유하였는바 그 로정이 이미 3 5천리에 이르렀으며 도중에서 유일한 짐실이 수단이였던 말도 선후하여 6마리 바꾸었고 분실된 노트북과 사진기는 8개나 된다.

 

홀로였던 장정이라 인적없는 심산속이나 설산, 초지를 지나며 그의 주위를 하냥 맴돌았던 위기와 고독감을 어떻게 이겨냈는가 하는 물음에 리완빈은 당년 홍군의 장정코스를 재차 다녀오는것은 자신의 념원이였기에 악렬한 객관환경을 정복할수 있었으며 로정에서 아름다운 인문, 자연풍경 또한 고독감을 털어버리는 가장 좋은 조절제로 되였다고 말했다. 장정기간 그가 찍은 사진이 이미  15만장에 달한다.

 

자신에 대한 도전과 홍군장정력사에 대한 각별한 애착으로 올 11 16일부터 2007 9 16일까지 리완빈은 홍군 제25군의 장정코스를 따라 제3장정을 시작하게 된다(김기호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백산시에 조선족민속촌이 일…
2《중국공산당뉴스》 소개
3남경대학살 조난동포 추모식
4연변경제 쾌속발전단계 진입
5호금도 미국 부시 전 대통…
6원 중공중앙 조직부 부장 …
7인민넷 소개
8조선족항일영웅- 리홍광(2…
9과학영농재간둥이- 손청단
10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리…
추천뉴스
·전임 국가주석 류소기 부인…
·당의 17차대표대회 대표선…
·전철수 전국공상련 부주석으로
·명년 과학적발전관으로 경제…
·《보이지 않는 전선》에서
·왕민, 한장빈 길림성당위 …
·기념탑, 옮겨야만 하는가
·길림성 9년동안 3002명…
·현대영웅은 로력모범
·리철부— 백색구역의 맑스주…
특집추천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여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