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2일발 신화통신: 새로 당선된 중공중앙 총서기 호금도와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인 오방국, 온가보, 가경림, 리장춘, 습근평, 리극강, 하국강, 주영강이 22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17차당대회를 취재하고 있는 중외기자들과 따뜻이 만났다.
인민대회당 동대청은 등불이 대낮같이 밝고 생화가 만발하고 분위기가 자못 엄숙했다. 500여명 중외기자들은 언녕 이곳에서 대기하고있었다. 기자들은 촬영기, 사진기, 록음기, 취재수첩을 들고 새로운 한기 중앙정치국상무위원들을 초조히 기다리고있었다.
중국공산당 제17기중앙위원회 1차전체회의가 결속된후 호금도 등은 열렬한 박수소리속에서 대회당 동대청에 들어섰다. 이들 저마다 환한 웃음을 띠고 위풍당당하게 거폭의 국화앞에 나란히 자리를 했다. 그러자 장내에 있던 중외기자들이 박수와 경의를 표했다.
호금도는 먼저 중외기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나서 당선된 다른 8명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을 한분한분 소개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짊어진 짐이 무겁고 책임이 무척 큰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전당동지들과 전국 각 민족 인민들에 바싹 의거하여 당의 17차대표대회에서 제기한 제반 과업을 진지하게 시달하고 절대 전당 동지들의 간곡한 기대와 전국 각 민족 인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것이다.
호금도는 당의 17차대표대회정신의 지침하에 중국공산당원들과 중국인민들은 일심동체가 되여 개척진취하며 계속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을 추진해나갈것이다. 중국인민들은 기필코 보다 아름다운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내고 중화민족은 꼭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에 대해 보다 큰 기여를 할수 있을것이다.
호금도는 연설결속부분에서 보도매체들의 여러 벗들이 우리 당의 17차대표대회 보도를 위해 기울인 부지런한 로동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