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길에서 열린 전 주 현급간부 17차당대회정신학습양성반 개학식에서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17차당대회정신을 관철시달하여 사상을 해방하고 각항 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장엄이 개학식을 사회,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인 차광철이 자리를 같이 했다.
등개는 17차당대회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터득함에 있어서 17차당대회의 중요한 력사적 의의와 임무를 충분히 인식하고 17차당대회에서 제기한 중대한 리론관점, 전략사상과 사업배치를 깊이있게 터득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7차당대회의 력사적 임무를 깊이있게 인식해야 한다. 17차당대회는 개혁개방의 력사적 행정과 보귀한 경험을 참답게 총화짓고 새로운 력사적 조건하에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며 중국특색의 위대한 기치를 추켜들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리론체계를 견정불이하게 견지하고 새로운 력사적 출발점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계속 발전시킨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드는것을 깊이있게 인식해야 한다. 17차당대회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하나의 기본로선", "하나의 총체적 배치"와 "하나의 발전목표"로 귀결했다. "하나의 기본로선"이란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네가지 기본원칙을 견지하고 개혁개방을 견지하는것이다. "하나의 총체적 배치"란 중국특색의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을 총괄한것이다. "하나의 발전목표"란 부강, 민주, 문명,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는것이다.
과학적 발전관을 깊이있게 인식해야 한다. 과학적 발전관은 사회주의 초급단계의 기본국정에 립각하여 우리 나라 발전실제를 총화하고 국외의 발전경험을 참고하며 새로운 발전요구에 따라 제기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반드시 견지하고 관철해야 할 중대한 전략사상이다.
등개는 목전 연변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쾌속발전을 시동하며 사회발전의 질이 제고되고 민생이 부단히 개선되는 력사적 단계에 처해있다면서 17차당대회정신 관철시달에 관해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사상해방을 견지하고 각항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야 한다. 웅대한 지향을 품고 큰 일을 해내며 새로운 업적을 창조하는 사상을 수립하고 사상해방으로 발전을 견인하고 추동하여 사상상에서 새로운 해방을 가져오고 실천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도록 해야 한다.
발전을 첫째가는 임무로 간주하여 경제가 쾌속발전하는 량호한 추세를 담보해야 한다. 위기의식과 우환의식을 일층 높여 경제건설의 중심사업을 에워싸고 시종 발전을 론하고 발전을 추진하며 쾌속발전을 실현하기에 힘써야 한다.
개혁개방을 견지하여 쾌속발전에 강유력한 동력과 체제를 담보해야 한다. 더 큰 결심으로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더 큰 공력을 들여 제도혁신을 추진하며 중요령역과 관건고리에 대한 개혁의 발걸음을 다그치고 개방의 수준을 제고하여 활력이 충만되고 능률이 높으며 더욱 개방되고 과학적 발전에 보다 유리한 체제와 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인간근본의 원칙을 견지하여 민생개선을 중점으로 한 조화사회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교육, 의료위생, 취업, 주택, 사회보장 등 면의 문제를 절실히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특히 도시와 향, 진의 저수입과 가정과 빈곤군중의 생활개선을 주목하여 완벽하고 능률적인 빈곤군체 사회구제체계를 신속히 건립하기 위해 힘을 경주해야 한다.
개혁과 혁신의 정신으로 당건설을 강화하여 개혁과 발전에 튼튼한 정치적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 더욱 좋고 빠른 발전을 실현하는 관건은 당의 령도에 있다. 당의 령도핵심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당의 집정능력건설과 선진성 건설을 주선으로 백성을 위하고 착실하게 일하며 청렴하게 사업하는 요구를 참답게 관철해야 한다(정영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