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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요하되 《형식주의》는 불가
2008년 01월 04일 10:0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제17차 당대회 정신 학습과 시달이 한창이다. 이번 학습활동에서 강조하는 가장 뚜렷한 특점이 바로 《리론을 실제와 결부시키며 학습하였으면 활용하며 형식주의를 견결하게 배격하는것》이라 하겠다.

우리 당의 력사상 매차례 학습운동에서 언제나 활발하고 다양한 형식은 요구하였지만 형식주의는 견결히 반대하였다. 이번 17차 당대회 정신의 학습과 시달에서도 마찬가지다. 만약 학습선전활동이 형식에만 집착하고 형식주의에 물젖는다면 아무런 효과도 창출하지 못할것은 더 말할것 없고 당과 인민대중과의 관계를 버성기게 하고 당의 형상에 손상주는 결과만 초래하게 됨은 십분 자명하다. 그래서 이번 당대회정신학습에 관한 당중앙의 《통지》에서도 《형식주의를 절대 엄금한다》고 명시하였다.

하지만 “형식주의를 엄금한다”고 하여 모든 형식을 부정하는것인가? 대답은 그 부정에 대한 부정이다. 주지하다싶이 학습, 선전, 시달은 하나의 통일체로서 모든 과정이 일정한 형식을 통하여 구현되는것이다.

형식이란 이 매개물이 없다면 상기한 모든것도 빈것이다. 철리적으로 말하면 형식과 내용은 변증법적통일이다. 세상만물과 모든 현상의 그 실질적내용은 일정한 형식을 통하여 존재하는바 형식이 없으면 그 자체의 존재도 운운할수 없다. 문제는 혹자가 너무 형식을 강조하면서 형식에 집착하는것이다.

형식은 그럴듯하지만 속이 텅비고 내용이 없는것을 가리켜 형식주의라는 딱지를 붙여주었다. 내용은 없고 표면문장만 짓는다면 그리고 오직 성세를 일구는데는 과분할 정도로 집착한다면 결과적으로는 실제와 리탈하고 대중과 멀어지게 된다. 이와 반대로 학습만 강조하고 필요하면서도 활발한 형식, 대중이 즐기는 그런 형식을 취하지 못한다면 참가자들의 정신적, 심리적 그리고 육체적인 랑비만 조성할뿐 예기한 효과를 거둘수 없는것이다.

실상 지난 한시기의 학습선전활동을 회고하여보면 필요한 학습형식이 과연 은을 내는것만은 사실이다. 중앙의 선전강습단이 전국 각지로 파견되고 보도매체 등을 통한 주밀한 기획과 배치, 각종 특집과 평론, 층층이 펼쳐진 강습반이 모두 실효하였다. 하지만 동시에 강조하고싶은것은 우리들이 학습선전활동을 펼치면서 반드시 천편일률적이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다. 한가지 론조, 한가지 모식, 천편일률적으로가 아니라 반드시 당지의 실정과 결부시켜 생동활발하게 전개되여야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청중을 감동시키고 당대회실질이 진정 민심에 침투되는 실효를 거두어야 한다는것을 재차 천명하는바이다(론설위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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