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13억 대륙동포와 2300만 대만동포는 혈맥상통한 운명의 공동체이다. 무릇 대만동포에 유리한 일이면, 무릇 대만해협평화에 유리한 일이면, 무릇 조국의 평화통일 추진에 유리한 일이면 우리는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잘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대만동포들을 리해하고 신뢰하며 관심한다. 계속 광범한 대만동포들에게 혜택줄수 있는 정책조치를 실시하고 충실히 할것이며 대만동포들의 정당권익을 법에 따라 보호해주고 해협량안 및 기타 대만상공인들의 투자가 상대적으로 집중되여있는 경제발전을 지지해줄것이다. 량안동포들은 교류를 강화하고 경제문화교류를 강화하며 계속 분야를 확장하고 차원을 높여주어 직접 3통을 추진해 서로간의 감정을 보다 융합시키고 합작을 보다 심화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히 노력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는 민족의 대의, 민족의 두터운 정으로 철철 흘러넘치는 중요한 론술은 해협량안 동포들의 천연적관계에 대해 내린 력사, 현실, 미래에 부합되는 정확한 판단이며 우리 당이 량안교류와 거래 강화를 추진하는 기본정책임을 시사해주고 량안동포들의 교류, 소통, 리해, 합작을 강화하는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고있다.
13억 대륙동포와 2300만 대만동포는 혈맥상통한 운명의 공동체라는것은 량안동포간 관계의 력사와 현실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밝혀주고있다.
13억 대륙동포와 2300만 대만동포는 혈맥상통한 운명의 공동체라는것은 경제글로벌화조건에서 량안동포들이 서로 공유하는 기본요구이다.
13억 대륙동포와 2300만 대만동포는 혈맥상통한 운명의 공동체라는것은 량안동포들이 기회를 다잡고 손에 손을 잡고 민족의 부흥을 위해 공동히 분투하는 충심으로 되는 기대이다.
13억 대륙동포와 2300만 대만동포는 혈맥상통한 운명의 공동체라는것은 중국공산당의 대만정책에 대한 기본방향이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