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천 화재참사 조난자들의 보상협상이 14일 새벽에 타결된데 이어 밤 12시 이후에 조난자들의 본인확인이 완료되자 유가족들은 이천시청의 도움을 받아 병원장례식장을 예약하고 16일 점심 12시 20분에 이천의료원에서 중국조선족 박영호, 박용식, 김군씨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이외 본인확인이 된 료녕성 본계시의 엄준영씨와 처남 손동학씨의 유체는 현재 용인시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안치되여 있으며 17일 아침 8시에 장례식을 치르기로 예약되여있는 상황이다. 그외의 유족들의 장례는 아직 병원과 시간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예약이 확정 되는대로 장례가 치러질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3명의 가족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본인확인이 되길 기다리는 심정이라고 먼저 장례를 치른 박영호씨의 안해 강순녀씨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전해주기도 했다전길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