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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팀 이끄는 한국인 감독” 소개해 눈길
—조국 대표팀과 금메달을 다투게 될 비운(?)의 감독들 
2008년 04월 03일 10:0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신화넷이 2008북경올림픽에서 우리 나라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한국인 감독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화넷이 “비운의 감독”이라 칭한 감독들은 남자하키팀 김상렬감독과 녀자하키팀 김창백감독, 남자핸드볼팀 위영만감독과 녀자핸드볼팀 강재원감독으로 남녀하키와 핸드볼팀 감독을 한국인들이 모두 휩쓸고있는것이다.

녀자하키팀 김창백감독은 “한국인을 꺾은 한국인”으로 소개됐고 9년째 우리 나라 녀자하키팀을 이끌고있는 우리 나라 최장수 외국인 감독으로 꼽히며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한국대표팀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안았다. 당시 김감독은 “아주 기쁘면서도 괴롭다. 그래도 나는 한국인이기때문”이라는 소감을 밝힌적도 있다.

남자하키팀 김상렬감독에 대해 신화넷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김창백감독이 승리를 이끌었을 때 상대팀인 한국녀자하키팀의 감독이었다는 “악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녀자핸드볼팀 강재원감독은 “핸드볼계의 마라도나”로 통하는데 신화왕은 “강감독 덕분에 녀자팀은 유럽의 체력과 아시아의 전술을 겸비하게 됐다”며 북경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것이라고 기대했다.

동아시아핸드볼련맹 기술분과위원장을 역임한바 있는 위영만감독은 2004년부터 남자핸드볼팀을 맡고있다. 녀자대표팀감독으로도 활약한바 있는 위감독은 “우리 나라 핸드볼을 가장 잘 알고있는 외국인 감독”이라고 소개됐다.

  래원: 중학생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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