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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 남자수영 북경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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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붕(吳鵬)선수 |
지금까지의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의 남자수영의 최고성적은 장승직(蔣丞稷)선수가 애틀란타올림픽 남자 50메터자유형종목에서 따낸 4위로 통계되고있다.
북경올림픽 남자수영에서 메달을 노리는 선수는 누구일가? 바로 올해 20살 난 절강의 오붕(吳鵬)선수가 있다. 그는 돌아오는 북경올림픽에서는 반드시 메달을 쟁취하는데 최저목표를 두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나라 국가수영대표팀의 동계훈련이 이미 시작됐다. 북경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동계훈련은 국가수영대표팀에게 있어 관건으로 되고있으며 동계훈련과 더불어 진행되는 고원(高原)훈련 역시 만만치가 않다.
국가수영국가대표팀은 곤명에서 한달동안의 훈련을 마친 뒤 다시 북경으로 돌아와 훈련을 계속하게 되며 만약 뚜렷한 효과가 없을 경우 고원훈련은 2008년에 계속하게 될것으로 알려졌다. 오붕선수는 고원훈련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있다.
우리 나라 수영계의 녀류스타로 불리우는 라설연(羅雪娟)의 은퇴사실이 대외에 공개되면서부터 북경올림픽을 앞둔 오붕선수의 두어깨가 훨씬 무거워졌다고 한다. 북경올림픽 수영종목에서 메달을 따낼수 있는 유망주로 지목되고있는 오붕선수는 2008년북경올림픽에서 200메터접영을 자신의 주요경기종목으로 확정했으며 스케줄에 따라 릴레이종목의 참가여부가 결정 될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현재 오붕선수는 오른쪽 팔뚝의 힘줄이 과로로 얼마정도 손상을 입어 물리치료를 받고있는중인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한편 북경올림픽에서는 오붕선수를 위해 특별히 설계 된 수영복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될것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오붕선수에게 있어 미국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는 분명 최대의 라이벌임에 틀림없다. 지금까지 마이클 펠프스와 적지 않게 경기를 펼쳐오는 가운데 결과적으로 성적차이는 매우 선명했다. 따라서 마이클 펠프스를 초과한다는것은 현재로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따라서 마이클 펠프스를 초과하려는 생각보다는 그 격차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것이 훨씬 바람직한 일이라고 오붕선수는 말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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