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기도지방경찰청은 2월 15일 리천랭동창고폭발사고 조사결과를 발표, 2명 책임인에 대한 구속하고 기타 16명 관계자들에 대해 립건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경찰청 리천랭동창고폭발조사본부장 박학근은 경찰은 81명 관계자와 17개 관련 단위에 대한 조사를 거쳐 상기 결정을 내렸다면서 지금 경찰은 이미 이 사건을 검사기관에 넘겼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은 리천랭동창고폭발사고는 시공현장 안전관리에 존재하는 허점과 소방장치의 인위적 고장으로 빚어진것으로 확인했다면서 경찰은 이미 직무태만죄로 리천랭동창고 시공책임자 정씨와 시공현장 소망안전관리원 김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박학근은 경찰은 이미 랭동창고가 관련 허가증과 건물용도개변 등 과정에 비리와 회뢰행위가 존재하고 시공업부청부업체에 안전관리허점이 존재한다는것을 밝혀내고 각각 규정을 어기고 시공한 혐의와 회뢰 등 죄명으로 코리아랭동회사 법인대표, 리천소방부문책임자 등 16명에 대해 불구속 립건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