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는 19일 소식공개회를 갖고 전국 부분 지역의 폭설과 한파로 중국림업에 미친 영향과 재해후의 복구건설에 대한 진전상황을 소개했다.
최신통계에 따르면 호남, 귀주, 강서, 호북, 안휘, 강서, 절강 등 19개 성, 시, 자치구에서 폭설과 한파로 재해를 입은 삼림면적이 2.79억무에 달하고 직접적인 재산피해액이 573억원에 달한다. 국가림업국 국장에 따르면 이번 폭설과 한파가 림업에 끼친 재해는 력사상 보기 드문것으로 4가지 특점을 띠고있다.
첫째는 재해의 총손실비중이 크다. 호남 등 8개 성의 조사에 따르면 림업손실이 전성 총피해액의 40-60%를 차지한다.
둘째는 묘목, 죽림과 새로 조성한 숲의 피해가 큰것이다.
셋째는 림업과 농업의 경제손실이 큰것이다. 퇴경환림과 집체림권제도를 개혁한후 농민들이 대량의 투자를 경제림에 쏟았기때문이다. 넷째는 엄중한 재해후환을 남겨놓은것이다.
국가림업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폭설과 한파가 우리 나라 목재생산능력에 근본적인 영향을 조성한것은 아니지만 미래 3년 내지 5년간 부분 재해지역의 목재생산능력에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부분 공장들이 페업하게 될 전망이다(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