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중화인민공화국주석과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련임 오방국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련임 습근평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으로 당선 왕조국, 로용상, 우윈치무거, 한계덕, 화건민, 진지립, 주철농, 리건국, 이스마일 테리왈디, 장수성, 진창지, 엄준기, 상국위 부위원장으로 당선 북경 3월 15일발 신화통신: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는 15일 오전 무기명투표방식으로 호금도를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하고 오방국을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거했으며 습근평을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으로 선거했다.
회의는 가결을 거쳐 국무원기구개혁방안을 비준했다.
11기 전국인대 1차 회의는 오전 9시 인민대회당에서 제5차 전체회의를 거행했다. 대회집행주석이며 주석단상무주석인 왕조국이 사회했다.
15일 회의에 참석해야할 대표가 2987명인데 실제 2967명이 참석하고 20명이 결석하여 참석인원수가 법정인원수에 부합되였다.
회의는 먼서 가결을 거쳐 국무원기구개혁방안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고 이 방안을 비준했다. 회의는 국무원에서 령도를 강화하고 치밀하게 배치하여 기구개혁방안의 순조로운 실시를 담보할것을 요구했다.
뒤이어 회의는 선거를 진행했다. 회의참가 대표들은 가결을 거쳐 35명 대표들로 구성된 총감표인, 감표인 명단을 채택했다. 왕연문, 고만능이 총감표인으로 되였다.
선거가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감표인들이 먼저 회장에 설치한 28개 투표함과 전자개표시스템을 검사했다. 이어 사업인원들이 투표용지를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4가지 부동한 색갈로 된 투표용지가 매개 대표들의 손에 배정되였다.
대회에서 채택한 선거 및 결정임명 방법에 따라 제11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비서장, 국가주석, 부주석, 국가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동수(等额)선거를 진행하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들은 부동(差额)수선거를 진행하여 부동수비례가 7%에 달했다.
국가주석, 부주석과 국가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선거하는 투표용지는 한문과 7가지 소수민족문자로 만들어졌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비서장, 위원을 선거하는 투표용지에는 소수민족문자 대조표도 만들어 투표용지와 함께 소수민족대표들에게 전달되여 대조하면서 기표할수 있게 했다.
회의장 뒤켠에는 비밀기표소가 설치되여있었다.
9시 45분, 총감표인, 감표인들이 먼저 투표했다. 뒤이어 대표들이 투표하기 시작했다. 투표가 끝난뒤 총감표인이 투표용지의 발급과 회수 상황을 보고했는데 선거가 유효했다.
개표를 거쳐 10시 51분에 사업인원이 개표결과를 선독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왕조국은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오방국이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였고 왕조국, 로용상, 우윈치무거, 한계덕, 화건민, 진지립, 주철농, 리건국, 이스마일 테리왈디, 장수성, 진창지, 엄준기, 상국위가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선되였으며 리건국이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으로 당선되였다.
161명이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되였다.
호금도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당선되였고 습근평이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으로 당선되였다.
호금도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되였다.
선거결과가 발표되는 과정에 장내에는 오래동안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재차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으로 당선된 호금도가 자리에서 일어나 대표들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드렸다. 장내에는 또다시 오래동안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재차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오방국, 새로 국가부주석으로 당선된 습근평 등도 대표들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드렸다.
대회집행주석들인 화건민, 주철농, 애리겐 이밍바해, 류승옥, 리건국, 장문악, 전운록, 저파 등이 주석대 집행주석들의 자리에 앉았다.
《인민일보》(2008-03-16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