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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관계 주요대사 회고
2008년 05월 08일 11:1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주석 호금도가 5월 6일 일본에 대한 국사방문을 시작했다. 이는 10년만에 중국 국가원수의 첫 일본방문이다.

1972년 9월 25일, 일본총리 다나까가 중국을 방문했다. 29일, 중일 량국 정부는 "중일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중일 국교정상화를 실현했다.

1978년 8월 12일, 중일 량국은 "중일평화친선조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0월 등소평부총리가 일본을 방문, 량국은 "중일평화친선조약" 비준서를 서로 교환했다.

1998년 11월, 강택민주석이 일본을 국사방문했다. 쌍방은 "중일공동선언"을 발표하여 량국은 "평화와 발전을 위해 진력하는 친선협력동반자관계"를 구축한다고 선포했다.

2005년 4월, 호금도주석은 인도네시아 수도 쟈까르따에서 열린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 참석기간 일본총리 고이즈미와 회담하고 중일관계발전에서 "중일공동성명"을 엄격히 준수하는 등 세가지 정치문서를 망라한 다섯가지 주장을 제기했다.

일본총리 고이즈미는 아시아, 아프리카 정상회담 중일지도자회담과 종전 60돐 서면성명에서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에 대해 심각하게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천명했다. 하지만 고이즈미는 2차대전 갑급전범들의 위패를 봉안한 야스구니진쟈를 여러번 참배했다. 이로 하여 중일 량국 수뇌자 상호방문기제가 다년간 중단되고 중일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졌다.

2006년 10월, 아베신조는 일본총리로 취임한후 처음 중국을 방문했다. 중일 지도자들은 량국관계를 개선하고 강화하는 중요성에 대해 새로운 합의를 달성했다. 이밖에 중일 쌍방은 중일간에 체결한 세가지 정치문서정신을 견지하고 중일관계의 정치기초를 수호하는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아베신조의 중국방문을 "파빙방문(破冰之旅)"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중일관계 정치적교착상태 타개를 표징했다.

2007년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가 일본을 공식방문했다. 중일 쌍방은 "공동한 전략적리익에 기초한 호혜관계" 구축과 관련해 합의를 보고 공동문서를 발표했다. 온가보총리의 "융빙방문(融冰之旅)"은 량국 지도자들의 상호방문을 실현했고 중일관계에 좋은 새 발단을 가져왔으며 중일관계 미래에 대한 신심을 북돋우어주었다.

2007년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총리 후꾸다가 중국을 공식방문했다. 중일 지도자들은 중일관계와 공동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하고도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중일관계발전을 새로운 단계에로 확대하는데 한결같이 동의했다. 후꾸다의 "영춘방문(迎春之旅)"은 중일관계 개선과 발전에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졌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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