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 첫번째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련계점서 조사연구 사업지도
습근평, 하북성에서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하북성에서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침으로 중앙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제반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며 지도간부와 광범한 대중들의 두가지 적극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야 한다. 학습과 교양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의견을 광범위하게 청취하여야 한다. 작풍에서 나타난 두드러진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조사하고 해결함으로써 교양실천활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하게 잘 전개하여야 한다[더보기]

리극강: 문턱이 높고 태도가 나쁘고 절차가 복잡한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해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광서에서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앙은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전개할데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고 습근평총서기는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교양실천활동을 전개하는 목적은 작풍건설을 강화하고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일심전력 인민을 위해 복무[더보기]

장덕강: 인민대중들이 "중국꿈" 실천자와 수익자가 되게 해야

강소성은 장덕강의 교양실천활동 련계점이다.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그는 강소성당위 서기 라지군, 성장 리학용 등의 안내하에 숙천, 염성, 태주, 양주, 남경 등지를 방문하고 기업과 농촌, 가도사회구역, 성직속부문에 내려가 당원, 군중들과 직접 교류하고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장전과학기술, 화무생물, 양자강의약품, 소녕운상, 중전팬더 등 기업에서 장덕강은 종업원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네가지 기풍"반대 의견과 건의를 청구했다. 그는 경제발전의 목적은 백성들이 행복해지게 하는것이라면서 인민대중들의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백성들이 "중국꿈"의 실천자와 수익자가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더보기]

유정성: 발전을 다그치고 민생을 개선하여 장족집거지구의 번영과 안정을 확보해야

7일부터 8일까지 유정성은 특별히 감남장족자치구를 방문하고 향진과 농목지구에 내려가 기층간부군중들과 공동으로 발전안정대계를 토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은 일전 감숙성 감남장족자치구를 조사연구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장족집거지구의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중앙의 여러가지 지지정책과 조치를 전면적으로 관철실시하고 발전과 안정 두가지 대사를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 광범한 농민과 목축민들의 생활수준을 서둘러 향상시켜야 한다. 달레라마집단과의 투쟁을 기치선명하게 심도깊게 진행하여 장족집거지구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더보기]

류운산 대중의견 귀담아 들을것 강조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 지도소조 조장인 류운산이 일전에 절강성을 시찰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중앙의 정신에 따라 인식을 제고하고 사상 자각성과 행동 자각성을 증강하며 더욱 높은 표준과 요구로 교양실천활동을 추진하고 기풍건설에서 솔선하여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당원간부들을 응집시켜 개혁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보기]

왕기산: "네가지 기풍"을 단호히 시정하고 절대 형식에 그쳐서는 안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흑룡강에서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8차 당대회 정신과 교양실천활동을 전개할데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등 일련의 중요연설과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실시하며 작풍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실제와 긴밀히 련계하여 "네가지 기풍"을 단호히 시정하여야 한다. 지도간부들은 솔선적으로 문제를 조사하고 층층이 압력을 전달하며 절대 형식에만 그치지 말고 흑룡강교양실천활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더보기]

장고려: 재해복구사업을 과학적으로 질서있고 착실하게 잘해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7월 5일부터 8일까지 사천을 조사연구하고 상반기 경제정세와 과학기술혁신, 구조조정, 민생보장등 상황을 깊이있게 료해했다. 6일 오전, 장고려는 사천, 하남, 호북, 중경, 감숙, 청해 등 6개 성 책임자들이 참가한 경제정세좌담회를 소집했다. 7일 저녁, 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정신과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전달하고 로산지진후 재해복구사업을 포치했다.[더보기]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 RSS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13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