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부장 루계위 등 재정세무체제개혁과 재정사업에 관해 기자회견 진행
2014년 03월 06일 09: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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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재정부 부장 루계위 등 재정세무체제개혁과 재정사업에 관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개인소득세 징수기준은 줄곧 대중들의 관심하는 문제로 되였다. 재정부 루계위 부장은, 단순히 세금 징수기준을 제고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조치로 가정별 소득 차이를 나타낼 수 없다고 지적하고, 다음 단계에는 항목별 징수방법을 종합 소득세로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루계위 부장은 제2주택을 팔기 전에 리혼 수속을 밟고 판매 후 재결합하는 형식으로 20%의 개인 소득세를 면하는 사회 현상으로부터 보아도 정책의 허점을 실감할 수 있다고 실토했다.
당 18기 3차전원회에서 세금 특혜 정책을 전면 취소할 것을 제기한데 대해 루계위 부장은, 각 지에서 범람하고 있는 세수 특헤 정책은 불공평 경쟁을 초래 했다고 하면서 이런 정책은 마땅히 페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