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오늘날 경극, 중의, 곡예 등 더욱 더 많은 비물질문화유산이 해외로 진출되면서 비물질문화유산은 이미 중국 대외문화 전파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다.
중국사회과학원 학부위원 하성량 대표는, 국가와 지방이 인재, 기술, 정책, 자금 면에서 관련 기업과 전승인작업소에 더욱 구체적이고 실속 있는 부축을 제공해줄 것을 건의했다. 그는 비물질문화유산 대외교류 면에서 국가 관련 부문은 응당 ‘사해동춘’과 같은 교류플랫폼을 더욱 많이 만들어 전승인들이 세계의 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진일보 마련해야 하며 창의적 문화상품 개발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리여 비물질문화유산이 더욱 생동하고 활발하며 환영받는 형식으로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