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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국 대표: 농업지원자금의 리용효률 제고해야

2019년 03월 08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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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구조를 최적화하여 더많은 자원요소가 농업에로 흘러들어 농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호남 주주시 시장인 양위국 대표는 현재 농업은 아직도 약질(弱质)산업으로서 농업프로젝트는 보편적으로 투자가 크고 보답주기가 길며 관계면이 넓기에 우선적으로 투입을 보장할 것을 더욱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위국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농업투입 확보는 증가량을 보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재고량도 잘 활용하여 통합과 가동을 잘해야 한다. 정부의 투자방식을 혁신하고 총량증가, 재고량최적화, 효률제고의 원칙에 따라 농업지원자금에 대하여 총괄과 통합을 진행하여 농업 지지와 보호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 이 밖에 제한된 재정자금을 ‘보조약품’으로 삼아 정부와 사회 자본의 협력을 일반화하고 담보기제의 구축을 지지하며 지방들에서 위험보상기금을 조성하는 것을 권장함으로써 금융과 사회자본을 흡인하여 더 많이 농업과 농촌에 투입되게 해야 한다. 현대농산물가공업을 대폭 발전시켜 ‘농산물 재배와 판매 문제의 해결’, ‘농산물 정밀심층가공으로 재배를 잘할 뿐만 아니라 판매도 잘하는’ 것을 착수점으로 주요생산구가 현역에 의탁하여 농산물가공업군체를 형성함으로써 가급적으로 산업사슬을 현성에 남겨 농민들이 산업부가가치의 수익을 더 많이 공유하게 해야 한다.

(본사기자 사효운 신지림)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