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페염 발생이래 북경시는 적극조치를 취해 방역물자 생산기업의 생산회복을 추진하여 중점 방역물자의 공급을 보장했다. 료해에 의하면 2월 20일까지 북경의 모든 방역물자생산기업은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실현했는데 복귀률이 100%에 달했다고 한다. 사진은 20일, 북경경제기술개발구의 모 기업 의료영상설비제조기지에서 직원들이 조립, CT 설비 조절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기지는 호북 각 병원에 40대의 CT설비를 제공했다(인민일보 기자 하용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