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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 귀경 외국인 아빠트 진입시 건상상황 등록해야

2020년 03월 04일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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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 3일 북경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북경은 외국인들의 거주가 밀접한 아빠트에 대해 예방통제사업을 강화하여 북경으로 돌아오는 외국인들이 아빠트 진입시 건강상황을 등록하다록 하고 있다고 한다.

북경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지도소조 사회구역 예방통제사무실 부주임, 북경시당위 조직부 부부장 장강의 소개에 따르면 북경은 외국인들을 사회구역 건강관리시스템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북경에 돌아온 외국인들은 아빠트에 진입할 때 기본정보를 등록하고 건강상황을 보고하며 예방통제정책을 료해해야 한다. 재택관찰을 해야 하는 외국인들은 매일 위챗, 전화 혹은 메시지 등 방식을 통해 체온검측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만약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발열문진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하고 만약 확진, 류사 혹은 밀접접촉자가 나타나면 기존의 의학과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외국인들이 아빠트내에서 집결성 행동을 보인다면 사회구역 근무원들은 설득과 충고를 진행하고 전염병의 전파위험을 고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