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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무한시 금은담병원 첫번째 중의약 혹은 중서의결합으로 치료한 환자 퇴원

2020년 02월 04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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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2월 3일발 인민넷소식: 2월 3일, 무한시 금은담병원 남쪽청사의 한 치료구역의 8명 확진환자가 퇴원했다. 이는 처음으로 중의약 혹은 중서의결합 방식으로 치유퇴여 퇴원한 환자들이다. 그중 녀성은 6명, 남성은 2명이며 중증이 2건, 경증이 2건, 최대 년령자는 68세이고 최소 년령자는 26세이다. 중의를 리용한 중의약이 치료에 참여한 뒤 대부분 환자들의 반영증세가 뚜렷이 개선되였고 정신상태도 뚜렷이 호전되였다. 퇴원시 의무일군들은 매 환자에게 2주간 복용할 중약조리약제를 증송하고 또 적당하게 운동을 증가하고 합리하게 식사를 하여 재빨리 신체를 회복할 것을 부탁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1월 28일, 중국 중의과학원 원사 황로기는 북경 서원병원과 광안문병원 의료팀을 이끌고 무한시 금은담병원을 지원했는데 중서의를 결합시키고 변증치료하여 환자들의 호흡곤난, 무기력과 입안이 마르고 쓰며 가슴이 답답하고 설사하는 등 증세를 크게 개선시켰다. 다음단계에 중의약과 중서의결합치료를 점차 보급시켜 더욱 많은 환자들을 위해 복을 마련해주게게 된다(김우몽 리결).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