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2월 19일발 신화통신: 2020년 고중입시에 참가하는 호북 전염병예방통제 최전선 의료일군들의 자녀들에 대해 관련 시와 주는 학생모집 총점수의 토대 우에 10점 가산점을 추가한다.
18일, 호북성인민정부 판공청은 전염병예방통제 최전선 의무일군을 진일보 관심하고 격려할 데 대한 약간의 조치를 발부해 검사대기중인 직접적 접촉자 혹은 확진사례 및 진단, 치료, 간호, 병원감염통제, 질병사례 표본채집과 병원체 검측 등 작업을 하는 의료위생일군들의 보장정책을 강화할 것을 제출했으며 호북 전염병예방통제 최전선 의료일군들의 일회성 자녀 기초교육단계 입학과 입원(入园) 혜택, 최전선 의료일군 자녀들의 대학교 진학 학습에서의 혜택 향유를 명확히 했다.
19일 호북성교육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고중입시 가산점외 성정부의 요구에 따라 2020년 가을에 학교와 유치원에 입학하는 호북 최전선 의료일군 자녀들은 직할구내 공익 혜택성 유치원에 대한 우선배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2020년 가을학기 소학교 혹은 초중에 진학하는 자녀들은 호적소재지 현(시, 구) 교육행정부문 통일적인 관리하에 학위가 허락되는 전제에서 가깝거나 편리한 곳을 원칙으로 상대적으로 우수한 학교에 우선입학할 수 있다.
또한 호북은 2020년 일반 대학입시에 참가하고 호북성 직속 본과와 전문대학에 지망하여 합격된 최전선 의료일군 자녀들은 대학에서 수험생 의향에 따라 전공을 우선 조정할 수 있다고 제출했다. 또한 성내 부분적 우수고급직업학교에서 최전선 의료일군 자녀를 특정모집하고 계획적으로 단독렬거를 실행하도록 배치했다.
이 밖에, 호북은 의료일군들의 전염병예방통제에서의 표현을 인재평가와 인사관리의 중요의거로 삼아 공헌을 한 의료일군들의 직함평정, 인재항목 선발과 사업단위 인재모집에서 우선추천과 우선진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