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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무한, 침대수가 가장 많은 방창병원 퇴원환자 천명초과

2020년 03월 02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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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3월 1일발 신화통신: 1일 호북성 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휘부 36번째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재 강한방창병원은 무한시에서 침대수가 가장 많고 환자를 가장 많이 수용할 수 있으며 루계 퇴원환자가 가장 많은 방창병원이라고 한다. 1일, 강한방창병원 퇴원환자는 이미 천명을 초과했다.

강한방창병원 원장,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 당위부서기 손휘의 소개에 따르면 무한국제회의센터에 위치해있는 강한방창병원은 2월 3일 저녁부터 개조를 시작해 2월 5일 21시부터 환자를 수용했다고 한다. 강한방창병원은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에서 일상관리를 책임지고 총 침대수는 1564개에 달한다. 선후로 20개 외성 호북지원 의료팀, 무한시 5개 병원과 협화병원 의료팀과 협력을 진행했고 현재 근무인원은 1153명에 달하며 무한시에서 침대수가 가장 많고 환자를 가장 많이 수용할 수 있으며 루계 퇴원환자수가 가장 많은 방창병원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