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선전사 부사장 미봉은 우리 나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이 단계적 성과를 취득했고 전염병예방통제 호전태세가 확장되고 있다고 표시했다.
무한 추가 확진사례중 90%는 의심사례에서 온 것이고 지정병원 중증환자 치유률은 14%에서 64%로 향상되였으며 방창병원은 0감염, 0사망, 0재발을 실현했다.
호북의 추가 퇴원환자수는 련속 14일간 추가 확진환자수를 초과했고 의심사례와 추가 확진사례는 뚜렷하게 감소되였다.
전국을 보면 3월 3일까지 총 확진자중 퇴원환자 비률은 62.1%로 향상되였고 확진환자 치유률로 보면 무한은 50.2%, 무한을 제외한 호북성은 76.8%, 기타 성은 8.3%에 달하며 련속 19일간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3월 4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미봉은 “다음단계에 전기의 구조성과를 공고히 하고 치유률을 부단히 높이며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데 힘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