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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무한 추가 확진환자 한명 외출활동 경력 있어, 사회구역과 가정성원 감염 가능성 존재

2020년 03월 17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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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3월 16일발 신화통신: 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는 16일, 15일 0시부터 24시까지 무한시 전염병 추가 확진사례는 4건, 추가 의심사례는 2건이라고 통보했다. 그중 한 확진사례는 사회구역내 활동, 외출출근과 병원진료 등 경력이 있는데 사회구역과 가정성원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료해에 따르면 3월 15일 0시부터 24시까지 무한 추가 확진사례는 4건, 그중 한건은 입원환자, 한건은 격리장소에서 왔고 2건은 외래진찰실에서 왔다. 추가 의심사례는 2건, 그중 한건은 입원환자이고 한건은 질찰환자이다.

문진에서 확진받은 두 사례중 한명은 홍산구 평화거리 철기로 보리재승경원에 거주하고 환자가족중 외출과 사회구역 활동궤적이 있으며 거주아빠트에 확진사례가 있는데 사회구역간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다른 한명은 무창구 맥서경2기에서 거주하고 전에 사회구역내 활동, 외출출근과 병원진료 경력이 있는바 사회구역 혹은 가정성원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못한다.

료해에 따르면 3월 14일 18시부터 3월 15일 18시까지 무한시 발열진찰실은 612명 인원을 진료했는데 전날에 비해 27명 증가되였으며 그중 처음 진찰한 인원이 377명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