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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총 278개 의료팀 호북지원에 나서, 제1선 의료진 보장정책 출범(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

2020년 02월 21일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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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초혁): 2월 19일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278개 의료팀의 32,395명의 의료일군들이 각지에서 출동하여 호북지원에 나섰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광범한 도시와 농촌의 전염병예방통제저격전 저1선을 고수했다. 2월 19일, 호북성을 제외한 전국 신규증가 확진자 총수는 련속 16일간 감소추세를 보였다. 전국적으로 신규증가 치유환자수는 이틀 련속 신규증가 확진자수를 초과했고 그 차이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였는바 이는 의료구조 효과가 뚜렷하고 구급치료 압력이 점차 경감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의료진 대우보장사업을 잘하기 위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력을 다해 제1선 의료일군과 가족의 보장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출범하고 관련부문과 협력하여 일련의 보장정책을 출범했다. 정책에는 의료일군이 업무직책 리행과정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산업재해로 인정한다고 명확히 규정했고 예방통제 제1선의 의료일군과 방역일군에게 림시사업보조금을 지급하고 위생방역수당금 표준을 제고할 것을 신청했다. 또한 관련 의료위생기구에 대한 성과급 총액 추가지급 심사비준 등이 포함된다.

2월 18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통제사업 과정에 희생된 의료일군과 방역일군의 렬사 칭호 수여와 표창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각지 희생자 소재단위는 제때에 퇴역군인사무부문에 신고하고 유가족을 위문하고 그들을 위해 실제적인 곤난을 해결해주며 희생자의 선진사적을 잘 선전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